폭염 속에서 오가다 보니사람을 만나더라도 에어컨 빵빵한 곳으로 찾아가기 마련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즐겨 찾는 곳은 바로 박물관이랍니다. 특히 서울은 조선과 대한제국, 대한민국한반도의 중세, 근대, 현대 중심지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돌담길을 따라 걸어갔지만,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는 길도 있습니다. 관람시간 변경 안내도 있고~ 전시동 입구는 사진은 담았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같이 찍혀서 그냥 살짝 측면만 올려봅니다. 외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 손님들도 많았고개별 관람객들도 많더군요 주말 무더위에 여기저기 더위를 식히기 위해공간마다 있는 의자들이 가득가득 체험학습으로도 좋고피서지로도 좋은 곳!!!! 최고의 장소 밖에서 비가 쏟아지고 천둥이 우르르쾅쾅 갑작스런 소나기에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