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224

[검색유입어 분석] 혼자 야밤에 빵터진 이유

이건 지난 주..;;http://lincat.tistory.com/261 http://lincat.tistory.com/259순위검색어유입률주요 검색엔진비중1페티쉬34.6%네이버 100.0%2고양이24.8%네이버 100.0%3고양이카페19.5%네이버 100.0%4변태7.5%네이버 100.0%5오드아이4.5%네이버 100.0% 아...내블로그 들어오는 사람들은..;;대략 이런 사람들인가염..;; http://lincat.tistory.com/ 백날 천날 열심히 글 쓰고 사진 올리면 뭐하니    순위검색어유입률주요 검색엔진비중1러시안블루54.6%네이버 100.0%2고양이카페7.4%네이버 100.0%2밤문화7.4%네이버 100.0%4고양이5.6%네이버 100.0%5베트남 밤문..4.6%네이버 100.0% 밤문..

공지 2011.01.19

[베트남, 하롱베이] 띠엔꿍,석회동굴을 가다

하롱베이에서는 두번에서 세번 뭐 그것보다 더 많이 내리고 싶다면 더 많은 코스를... 보통은 큰 석회 동굴 한 곳을 꼭 들린다. 사실 하노이 거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멤버들로 이루어진 팀이어서 2011/01/14 - [베트남,하룽베이]배 위에서의 식사! 2011/01/14 - [베트남,하롱베이] 바다의 계림엔 적벽대전이 펼쳐지고 이미 충분히 많이 봤다 안간다..라는 분들은 그대로 배에 남아 계시고 궁금증에 눈이 반짝반짝해서 올라 간 것은 적묘 +_+ 띠엔꿍 동굴은 하롱베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회 동굴로 꼽힌다. 웅장하고 높은 천장을 4개의 종유석 기둥들이 떠받치고 있다 하여 `하늘의 지붕`이라 불리기도 한다. 1300m 길이의 동굴 내부에는 엄청난 규모의 종유석과 바위 터널이 숨어 있는데, 내부를 장식..

[베트남,다낭] 바닷가에서 꼭 먹어야 하는 것!

호이안에서 대충 점심을 먹고 달려간 곳은 다낭!!! 호텔에 트렁크 던져 놓고 미사 시간을 확인만 하려고 했는데 시내나가서 성당 확인하는데 미사 시작!!! 미사까지 다 드리고 나와서 정말 배가 고파..ㅠㅠ 눈물이 나더군요. 아흑... 배고픈거 못 참죠!!! 2011/01/10 - [베트남, 다낭 성당] 바닷가로 고고싱!!! 바다는... 내일 아침에 보면 됩니다!!! 목적은 신선한 해산물!!! 2010/11/19 - [적묘의 베트남 고양이] 고양이에게도 의자를 내어준다 호떠이에서 먹었던 해산물 가게와 확 차이나는 것은? 역시 신선도!!! 해산물 몇가지 골라 놓고 위에 올라와 앉아서 전망 좋은 2층에서 바다바람을 즐깁니다. 약간 추울 정도? 6월의 바닷바람같아요. 끈적이지도 않고 신선한 바람.. 기본으로 깔리..

[77777] 그대와 함께 만든 행운

비슷비슷한 하루를 조금이라도 특별하게!! 일상을 찍고 하루하루 사진을 정리하고 일기를 쓰듯 하나하나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글을 쓰는 것을 사진을 찍는 것을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 속으로 끌어 오다보니.. 꽤나 많은 곳을 오가게 되었어요. 2011/01/07 - [2011년 적묘의 블로그] 어느 하늘 아래서 2011/01/01 - [2011년의 목표] 고양이띠가 된 이유!!! 그리고 안녕 호랑이띠!!! 2010/12/28 - [D-4, 2011년 목표] 김연아처럼!! 인티즌에서 시작해서 드림위즈로 넘어갔다가 친구들이 떠나면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어 놓았다가 정작 카로그로 가서 파워블로거로 활동하다가 갑자기 서비스 중단으로 다시 티스토리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http://lincat.tistory.co..

적묘의 단상 2011.01.10

[2011년 적묘의 블로그] 어느 하늘 아래서

2006년, 2007년 몽골에서의 봉사활동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을 땐 쭈욱 부산에서 머물 것이라 생각했는데 (잘보시면 적묘 보입니다. 머리를 싹둑 잘라서 남자같네요) 어느새 적묘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었더랬습니다. 2009년 인도네시아에서 4개월간 봉사활동 중에도 웹진에 글을 올리고 있었는데 귀국과 동시에 빛의 속도로 빨라진 인터넷에 신기해 하며 신나게 팍팍 업로드...그러다가 새로 카로그로 이사를 하면서 엔크린 2009.12-2010.6 스타 카로거 2,3기 활동 활동을 하면서 소원이던 노트북도 질렀고 (지금도 그 노트북으로 글올리는 중) 2010년엔 따로 취직안하고 평생교육사 실습하면서 부산국제모터쇼, 서울국제도서전 파워블로거로 다녀오고 한국어교원양성과정 수료하고 파워블로거로 평화 ..

공지 2011.01.07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호이안의 구시가지를 걷다가.. 눈에 문득 들어온 장면 +_+ 이런 구시가지에는 차가 다니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나마 괜찮지만 호이안도 여느 베트남과 마찬가지.. 인력거-시클로가 오가고 자전거, 오토바이 등등.. 동물들이 오가면 사람도 동물도 위험하기 때문에 이렇게 묶어 놓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진보고 많이들 안쓰러워 하시던데 발 잘린 개나 고양이 보시는 거 보다..ㅜㅜ;; 이게 나아요. 외국에서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놀러온 소녀가 잠시 다리를 쉬면서 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있네요. 한마리인 줄 알았는데 꼬물꼬물... 잠에 취햔 아기 고양이 두마리 원래 사진 찍을 때 해서는 안되는..;; 머리 자르기..ㅡㅡ;; 해버렸습니다..;;; 그 담엔 미안해서 얼굴 들이대기 함 해주고 ^^;;; 저 말고도 ..

[적묘의 호이안] 베트남 안의 중국, 소원을 말해봐

하노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서 2010년의 마지막날에 휘잉!!! 비행기를 타고 다낭으로, 거기서 그대로 택시를 타고 호이안으로 보통은 버스를 타는데, 일행도 있고 택시비도 훈훈한 가격으로 30키로 정도여서 택시로는 30분 정도예요. 버스는 40분? 바로 호이안의 숙소에 짐을 풀었답니다. 이런 느낌의 등이 정말 예쁘지요 ^^ 남중국 해안에 위치한 호이안은 베트남 안의 중국이라고 할 수 있어요. 중국풍이 가득하지요. 사원이나 회관들이 많았어요. 구시가지는 따로 포스팅!! 베트남 중부 쿠앙남다주(州) 무역도시로 일본인 마을도 있었구요 실제론 현재의 거리 외관은 중국인들이 만들었지요 구시가지는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지요. 밤을 기다려서 강을 따라 걸어봅니다. 2010년 마지막 밤 ..

[Come back home] 2011년 건배!!! ^^

3박 4일의 중부 베트남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아직 카메라 안에 빨래는 가득가득...전부 트렁크를 채우고.. 새해 건배 사진은 작년도의 걸 재탕.. 괜찮을거예요..ㅜㅜ 원래의 블로그는 폭파당했으니까요 ... 지금 도착해서 메모리 하나씩 읽어만 놓고 옮겨 놓습니다. 심하게..많네요... 예약글이 두개 올라왔습니다. 그중 하나가 베스트가 되어서 ^^ 스팸댓글 지운다고..;; 지금 잠깐 버벅였네요. 답글은 좀 있다가~~~ http://lincat.tistory.com/254 그리고 ^^ 요게 진짜 새해 인사였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ttp://lincat.tistory.com/255 3줄 요약 1. 무사 귀환...1월 2일엔 해수욕을 즐겼답니다. 2. 노이바이에 내리..

적묘의 단상 2011.01.04

[하노이,STOP카페]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쓰디쓴 검은 악마 혹은 달달한 치즈 케익과 소울메이트... 요즘처럼 바람이 약간 차가운 날에는.. 따뜻한 커피도 좋지요 특히.. 가볍게 밤산책을 하면서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보아야 하는 여행자들에겐 호안끼엠의 대성당과 여행자 거리를 추천해요 바로 옆에 사원도 있고 말이죠! 밤이라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죠? 밝은 사원의 모습과 주소...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나 저 제목을 누르시면 됩니다. http://lincat.tistory.com/166 역시 밤길을 거닐어.. 항하잉 거리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보입니다. 나름 유명한 이집.. 맛나보이는 케익들과 파이들 발리에서 본 여행자 카페 토랑같은 느낌? 처음 베트남을 온 분을 위해 주문한 까페스어다와 카페덴! 그리고 혀가 녹아버..

[D-4, 2011년 목표] 김연아처럼!!

깜짝 놀라서 달력을 한번 들여다 봅니다!! 4일!!!! 2010년은 4일이면 끝나는 군요. 2009년에는 인도네시아에서의 4개월 봉사활동을 끝내고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일주일만에 구직글보고 연락와서 부산에서 다시 열심히 근무..;;; 계약 끝나자 마자 친구님들이 계신 서울로 고고싱!!! 근데..ㅡㅡ;; 40년만의 폭설에 어찌 딱 걸려 버렸네요!!! 소니아 언니님 댁에서 하룻밤이 거진 4,5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실제로 이때 폭설+추위로 눈이 녹지 않아서 다음에 가려고 했던 언니님들 마을 버스가 거의 운행 중단!!!! 인도네시아의 여름까지 길고 긴 여름을 보내고 나니 어찌나 이 겨울이 신기한지!!!! 게다가 +_+ 무엇보다 따뜻한 언니님네에 보들보들한 고양이들과 맛있는 음식과 잘나오는 티비 -인니에서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