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적묘 2011. 1. 5. 15:09

호이안의 구시가지를 걷다가..

눈에 문득 들어온 장면 +_+





이런 구시가지에는 차가 다니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나마 괜찮지만

호이안도 여느 베트남과 마찬가지..

인력거-시클로가 오가고 자전거, 오토바이 등등..





동물들이 오가면 사람도 동물도 위험하기 때문에
이렇게 묶어 놓는 경우가 많답니다.

사진보고 많이들 안쓰러워 하시던데
발 잘린 개나 고양이 보시는 거 보다..ㅜㅜ;; 이게 나아요.





외국에서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놀러온 소녀가
잠시 다리를 쉬면서

고양이들을 품에 안고 있네요.




한마리인 줄 알았는데 꼬물꼬물...

잠에 취햔 아기 고양이 두마리



원래 사진 찍을 때 해서는 안되는..;;

머리 자르기..ㅡㅡ;;

해버렸습니다..;;;





그 담엔 미안해서 얼굴 들이대기 함 해주고 ^^;;;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이 소녀와 고양이를 담았답니다.





고양이들이 셔터 소리에 심히 꼼지락..


응? 나 딴데 갈까?



호이안은 남중국해를 끼고 있고


그래도 강가라서
습도가 높아서

아이들 상태가 좋진 않아요.




그래도 소녀와 소녀의 엄마는 아무 상관없음..



보들보들한 고양이..



아직 어린 세 생명..




꽤나 잘 어울리는 호이안의 조합..


호이안 밤풍경..    http://lincat.tistory.com/257






남중국 해안에 위치한 호이안은
베트남 안의 중국이라고 할 수 있어요.

중국풍이 가득하지요.




일본인 마을도 있고
프랑스식 건물도 많고..

그러니 이런 곳에서 소녀와 고양이들,
머리에 쓰고 있는 베트남 전통모자까지

괜찮은 조합..^^




3줄 요약


1. 호이안에서도 고양이를 발견하는 냥레이더 발동

2. 셋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 커주세요!!!!

3. 하노이 너무너무 추워요..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dslr 베터리가 똑 떨어져서 똑딱이로 담으면서 넘 아쉬워했는데
베스트에 올려주셨네요 ^^
다음뷰 베스트 담당자님..여기서는 저도 외국인이랍니다..ㅎㅎ

↓손가락 꾸욱♡..누질러주심 글쓰는 보람이 솟아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