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책추천]한명,김숨 장편소설,전쟁,여성인권,국가총동원령,군국주의,위안부,보편적인권문제,삼일절 추천도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라고 쓰고 논란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대해서 21세기의 보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한 노력들이 어디로 갔는가 하고 한탄해봅니다. 백인 남성, 자본과 교육의 선택을 받은 이 경제학자는 배경부터가 일본에서의 성장, 일본 지원금의 혜택이라는 것과 학문적 진실성이란 부분에서 심난해집니다. 거기에 하버드라고 하는 후광효과, 변호사 출신.... 그런 배경에서 사회 진화론으로 밀어부치는 제국주의, 인종차별 정당화랄까 경제학계에서 이 논문은 10살 아이가 성노동자가 되는데 동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그것이 적절한 계약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냐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0대 아동 성매매 정당화, 이것을 게임이론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가 거기에 또, 실제하는 성매매 계약서가 없다는 것 강제로 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