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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사람없는 곳을 골라다니고

그렇게 가더라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하고

 

그래서 집구석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지만

 

오랜만에 단계 내려가면 또 한번 슬쩍 짧게 나가봅니다.

 

 

 

 

 

 

파도 보면서 멍때리기

 

미포의 풍경을 아름답지 않게 

높은 건물로 망쳐놓은 곳을 가능한 보지 않으려고

등지고 앉아서

 

 

 

 

노을이 서서히 색을 바꾸기 시작하는 

바다와 갈매기를

 

 

 

 

 

 

사람들이 다니지 않으니

더욱 자유로운 갈매기들을...

 

 

금방 금방 종종거리고 걷다가 날개를 펴는 

저 새들을 바라보며

 

 

 

 

 

날고 싶구나....

 

물에 발담그기엔

 

역시 이런 날씨에 정신나가 보이겠지...

 

 

 

 

 

그러면서

 

또 저녁은 차가운 밀면을 냠냠

 

 

 

 

 

부산에 살지만

부산에 놀러온 기분으로

 

해운대를 오게 되는 건

 

정말 오랜만에 와서죠...

 

 

 

 

 

 

관광객 모드의 해운대 전통시장 둘러보기

 

정작 눈을 사로잡은건

 

떡집 고양이~

 

 

 

 

아니 세상이 이렇게 예쁘게

 

가게 주인과 손님들이 왔다갔다 

 

이야기도 나누고 하는 동안에도

 

요렇게 곱게 앉아서

 

걸음을 옮기는 동안에도 

 

연방 눈맞춤하는 예쁜 삼색냥이었답니다.

 

 

 

 

 

사실 해운대를 간 이유 중 하나는

 

버스타고 지나갈 때 봤던 해운대 빛 축제 때문이었는데

 

설치물이 그대로 있길래 밤에 점등하나 살짝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간거였는데..

 

 

코로나 상황에 따라서 점등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밀집해서 사진 찍거나 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바다쪽과 시내쪽의 분위기가 이래 다르네요...

 

 

그냥 한번 보고.....

 

이제 집으로 갑니다.

 

사람 없을 때 빨리 빨리 오가고

 

집으로....

 

다음엔, 점등된 거리를 한가롭게 걸으면서..

 

 

마스크없이 다닐 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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