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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는 것은 

12월 31일이 아니라

 

사실, 종업식과 졸업식

 

그렇게 학생들을 보내고

새로운 학년을 올라오는 학생들을 만나고 새로운 학번을 확인하고

 

그 와중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고.....

 

 

 

 

 

 

부디 새학년에는 

 

우리 이런 교실에서 비대면 수업을 하는 일이 없길..ㅠㅠ

 

아침에 컴터가 업데이트해서 사람 속 뒤비지는 일 없길

자가진단 해놓고 바로 잠들어서 수업 못 들어가는 일 없길...

 

 

 

 

 

 

 

갑갑했던 일들을 모두 떨쳐버리자고

 

사람없는 길

 

임랑해안길을 걸어봅니다.

 

 

갈매기들과 함께 걷다가

 

 

 

 

 

 

나는 걸어가는 이 길을

 

날아가는 갈매기를 바라보며

 

 

또 언젠가 다시 날아갈 그 날을 꿈꾸며

 

 

 

 

 

 

 

 

따라갈 수 없지만

 

이 순간을 기억할 순 있으니까

 

 

그래도 체험이 더 좋으니까

 

 

진짜 바람과 함께 진짜 바다와 함께 걸어봅니다.

 

부디 2021년에는 안전하게 잘 걸을 수 있길

 

 

마스크를 꼭 잘 챙겨쓰고 기원해봅니다.

 

파도 소리와 함께....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는 저 하늘로 날려버리고

 

바이러스도 죄다 물어뜯어버려랏!!!!

 

 

 

 

 

 

2021년 무사히

 

아무렇지 않게

 

행복하게 돌아볼 수 있도록

 

그렇게.... 걸어온 길을 돌아볼 수 있는 다음 새해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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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2021년은 신축년, 육십간지 중 38번째 해, 공휴일은 64일

 

2. 사람없는 산책길, 하염없이 걷고 싶은 파도 소리, 해파랑길

 

3. 유난히 갈매기들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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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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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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