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 18

[적묘의 책추천]한명,김숨 장편소설,전쟁,여성인권,국가총동원령,군국주의,위안부,보편적인권문제,삼일절 추천도서

램지어 교수의 논문이라고 쓰고 논란이라고 부르는 그것에 대해서 21세기의 보편적인 인권 문제에 대한 노력들이 어디로 갔는가 하고 한탄해봅니다. 백인 남성, 자본과 교육의 선택을 받은 이 경제학자는 배경부터가 일본에서의 성장, 일본 지원금의 혜택이라는 것과 학문적 진실성이란 부분에서 심난해집니다. 거기에 하버드라고 하는 후광효과, 변호사 출신.... 그런 배경에서 사회 진화론으로 밀어부치는 제국주의, 인종차별 정당화랄까 경제학계에서 이 논문은 10살 아이가 성노동자가 되는데 동의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 그것이 적절한 계약이라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냐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0대 아동 성매매 정당화, 이것을 게임이론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가 거기에 또, 실제하는 성매매 계약서가 없다는 것 강제로 끌려..

[적묘의 로마]열쇠구멍 속 천국,아벤티노 언덕 장미정원, 말타국의 비밀 정원,Villa del Priorato dei Cavalieri di Malta

로마는 언덕이 많은 동네입니다. 그 중 아벤티노 언덕과 팔라티노 언덕 사이 대전차경기장 Circus Maximus 보이는 곳이 팔라티노 언덕그 뒤쪽의 유적지가 포로 로마나 처음에는 가이드 투어로 한번다녀왔어요. 아예 모르고 가면 좀 힘들고 책만 가지고 다니기엔 약간 복잡하고 설명들으면서 한번 걷는 것 추천입니다!! 저는 로마에서만 일주일을 머물렀기 때문에 여유있게 3일 정도 충분히 로마를 즐겼답니다. 일일 도보투어 투어사는 로마투어콘서트 2015.5.21(남부환상콘서트) 5.22(로마콘서트) 5.23(바티칸콘서트) http://www.tourconcert.co.kr/ 사진의 오른쪽으로 쭉 걸어가면 로마의 휴일에 나온 진실의 입이 있는 성당 바실리카 디 산타 마리아 인 코스메딘이 나옵니다. Basilica..

[적묘의 사진]삼각대tip,스마트폰,dslr 삼각대활용법,이시국 삼각대,스탠딩독서,서서읽기,졸음방지,자세교정,거북목 방지

삼각대를 쓸 일이 없는 건 1. 코로나 시국 2. 조류독감 사람 없는 곳은 새가 있어서 봉쇄 사람 있는 곳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조용히 피해 다니다 보니 카메라 없이 나가는 일이 더 많고 삼각대는 몇 년째 그냥 누워 있습니다. 물론 저도 누워 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스탠딩 책상을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으로... 삼각대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폰 고정대를 빼서 카메라 고정대로 옮겨 봅니다. 초롱군이 발랄하게 잘 지낼 때... 자주 괴롭힘을 당하던 그 삼각대 맞습니다. 2011/09/20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사냥본능은 가로본능이다 +_+ [적묘의 고양이이야기] 사냥본능은 가로본능이다 +_+ 가끔은 초롱군~ 아주 아주 진지하게 사냥꾼의 모습을 보여줄 때가 ..

[적묘의 고양이]침대 위의 맹수,먼치킨,짤뱅이,짧은 다리의 매력,친구님네 고양이,침대필수요소

집 안에 다들 맹수 한마리씩 키우시죠? 이 맹수는....주로 침대 근처에 서식하며 자주 침대 위를 점령하곤 한답니다. 무시무시한 맹수는 오늘도 열심히 사냥을 합니다. 흉폭한 앞발에 날카로운 흉기를 감추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감지 시스템 목표물의 거리, 방향, 각도 및 속도를 측정하는 저 현란한 수염!!! 무시무시한 등짝 동물로 변신하여 주둥이와 네 발과 꼬리를 다 동원해서 공격하기도 하지요. 버퍼링이 있는 시스템이여서 가끔 멈추기도 합니다..;; 아...어쩌란 말이지. 내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지 나 뭐하려고 했더라 아 생각났다!!!! 저걸 잡아 버리겠어!!!! 우쌰우쌰 맹수의 거침없는 앞발이 미친 듯이 깃털을 공격합니다!!! 날아오르는 독수리를 공격하는 그 느낌적인 느낌 그 전설의 레전드 으르르르르르릉 ..

[적묘의 부산]해운대해수욕장,미포,해운대전통시장,삼색냥,해운대빛축제,2021 해운대 희망의 빛이야기,점등중지

코로나 때문에 사람없는 곳을 골라다니고 그렇게 가더라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하고 그래서 집구석 지박령이 되어가고 있지만 오랜만에 단계 내려가면 또 한번 슬쩍 짧게 나가봅니다. 파도 보면서 멍때리기 미포의 풍경을 아름답지 않게 높은 건물로 망쳐놓은 곳을 가능한 보지 않으려고 등지고 앉아서 노을이 서서히 색을 바꾸기 시작하는 바다와 갈매기를 사람들이 다니지 않으니 더욱 자유로운 갈매기들을... 금방 금방 종종거리고 걷다가 날개를 펴는 저 새들을 바라보며 날고 싶구나.... 물에 발담그기엔 역시 이런 날씨에 정신나가 보이겠지... 그러면서 또 저녁은 차가운 밀면을 냠냠 부산에 살지만 부산에 놀러온 기분으로 해운대를 오게 되는 건 정말 오랜만에 와서죠... 관광객 모드의 해운대 전통시장 둘러보기 정작 눈을 사로잡..

[적묘의 고양이]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말 오후,뱅갈고양이,홍단,고양이세수법,누워서해결하기,친구님네고양이

주말 오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해요. 격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은 기분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도 힘든 늘어지는 이 기분 주중의 일상이 모두 무게로 쌓여서 어깨도 머리도 무겁고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눈을 떴다가 다시 감아주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우리가 아는 그 느낌적인 느낌 혀 넣는 것도 깜빡 눈은 스르륵 감기고 응? 뭔가 빼먹은 기분? 가스불 껐겠지 폰 충전 해 놓고 알람 맞춰 놨나 아무 일도 없을거야 아무 일도 안할 거야 깜빡한 양치 깜빡한 세수 그냥 깜빡한 김에 깜빡해야지 몸이 무거워서 일어날 수가 없어 어케 한번 몸을 일으켜볼까 시도는 했지만 최선은 그냥 누워서 해결하기 생각보다 꼼꼼하게 누워서 해결하는 고양이 세수법 갑자기 격하게!!! 앞발은..

[적묘의 온라인수업]팀즈tip,강제제거 방지,발표자는 나만,설정,학폭방지,강퇴금지,권한제한,쌍방향실시간수업

ms팀즈에서 쌍방향 실시간 수업을 진행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수업을 진행하는 교사 외에 권한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사실, 제가 수업하면서는 한번도 수업을 듣는 학생을 강제 퇴장시키는 일이 없었는데 다른 반에서 그런 일들이 몇번 벌어졌더라구요. 수시로 반복된다면, 학생들이 온라인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죠. 지금 모임 시작을 누르고 모임 시작 한 후에도 바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바로 지금 참가 누르고 모임 시작 상태에서 상단의 점 3개 항상 Ms팀즈의 메뉴는 점 3개 누르면 모임 옵션이 있습니다. 모임옵션을 눌러주세요. 점 3개- 모임 옵션 누가 발표할 수 있나요? 모두를 나만 으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저장!!! 모임 예약시에는 모임 옵션창에 들어..

[적묘의 부산]송정,해수욕장 카페,고양이,갈매기,사회적거리두기,적절한 거리두기,도시 생태계,갈맷길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흰 구름과 흰 여울 그리고 노랑 모래와 노랑 고양이들 송정 갈맷길을 따라 걸으면 만난 카페 고양이 송정 해안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해변을 따라 걷는 건 금방이랍니다~~~ 여름엔 끈끈해서 바로 카페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역시 겨울바다는 갈매기들의 공간 그리고 이른 아침 송정 카페들은 아직 열리지 않은 시간이어서 우연히 만난 고양이 가족 카페 주인분이 따뜻한 마음으로 밥을 챙겨주는 순간에 지나가면서 이 따뜻한 노랑노랑 가족들을 담을 수 있었답니다. 셔터소리에 신경 쓰이나 봐 해변엔 사람도 적고 아침, 아직 카페 오픈 전이라 여유있게 보내는 시간 혹시 내가 방해한거니~~~~ 아 그건 아니고 뭔가 궁금해서 거 뭐하고 있나 함 봅시다~ 어슬렁 어슬렁 밥도 먹고 햇살도 좋고 관심주는 사람도 있..

[적묘의 고양이]봄이로소이다,냥바냥,캣닙,할묘니가 좋아하는 생캣닙,딩굴딩굴,17살 할묘니,네페탈락톤

집사가 되는 길은 농사꾼이죠 하하... 봄이 오면 창가에 햇살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꽃이 가득해지고 나비가 왔다갔다~ 겨우내 카랑코에와 시클라멘이 필락 말락하더니 이제 한가득!!! 알짱거리지 말라고 카메라 치우라고 야옹 야옹 깜찍 할묘니 저리 가세요 할묘니 안 찍을거야요!!! 색이 곱네..하고 들여다 보다가 슬 옥상 정원으로 올라가봅니다. 우잉? 할묘니 따라나오는거 봐봐~~~ 날이 진짜 풀렸나보네요. 어둑하던 새벽이 아침 햇살에 밀려나는 시간 따뜻한 떠오르는 주황빛이 따스합니다. 추위에 반쯤 말라버린 캣닙 사이로 쏙쏙 고개를 새로 들이미는 짙은 향의 새 캣닙 자연스럽게 여름엔 쑥 위로 올라오고 겨울엔 옹기종기 모여서 꾹꾹 모여서 피어나는 잎사귀들은 두텁고 키가 작지요. 그만큼 농축된 듯한 향~ 똑똑 ..

[적묘의 부산]송정,동해선 송정역,갈포행복마을,죽도공원,송일정,그리고 고양이,바닷가 고양이들,포근한 겨울바다

동해선 송정역에서 내려 15분 정도 쭉 걸어가면 바닷가에 도착할 수 있어요. 갈포행복마을로 가는 길을 선택해서 죽도 공원 돌아서 송일정 들렸다가 구 송정역 들려서 해운대블루라인 길을 따라 갈맷길을 걸어 해운대까지 가는 걸로 약 6키로 정도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숨쉬기를 위해서.... 동시 충족할 수 있는 조건에서 걸을 수 있게 송정역은 큰 길에 있어요. 길을 건너서 바다 방향으로 쭉!!!! 정말 오랜만에 갔더니 솔그늘 숲길이 조성되서 걷기 좋은 길이 ~~~ 갈포 행복마을로 연결되더구요. 포구로 흘러가는 물 단물과 짠물이 섞이는 곳이라 새들이 정말 많았어요. 저 맞은 편엔 왜가리가, 물 위에는 가득한 오리들이~~~ 쭉 따라가면 바로 송정항이 나옵니다. 송정 방파제 -송정항- 죽도공원- 송정 해수욕장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