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러시안블루 몽실] 고양이는 새를 욕망한다

적묘 2011. 9. 6. 09:00


나는 꿩을 본적이 없어

그러나

새의 깃털은

나를 자극하지

나도 폴짝 뛰어오르고 싶어!!!

새의 날개를 잡고 싶어!!

그것이 고양이의 욕망!!!!




라고 생각해주면 좋겠네요.ㅡ.ㅡ;;;




다행히 막내 몽실이는

시크한 듯 무심한 듯





그러나 직립보행 정도는 센스 있게!!!



응???


쿠어어어~~~~

저 깃털을 잡고야 말겠어!!!!




또 잠깐 시크하게 톡톡 치더니



우어어어~~~

물어 물어!!!!





쿠어어어...

눈을 뒤집으며 +_+



잡았!!!

날카로운 이로 꽈악!!!!



그러나 쉽게 잡히면 새가 아니죠!!!



2011/09/04 - [적묘의 무너진 기대] 고양이나이와 장난감 반응의 상관관계
2011/08/11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여름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2011/07/28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러시안 블루 낚시 미끼로는 크리스탈!
2011/06/07 - [녹색의 정원] 러시안블루가 즐기는 것은?
2011/04/02 - [학습촉진효과 고양이] 러블은 책을 좋아해!

2011/04/13 - [성격좋은고양이] 발톱깍기 참 쉽죠!
2011/04/26 - [느끼는 고양이] 러시아블루의 우아한 발집착
2011/05/03 - [햇살 고양이들] 무채색 자매들의 오후
2011/05/11 - [3단합체]고양이는 몇마리가 충분할까요?
2011/03/28 - [카푸치노목욕]이 어메이징한 러시안블루같으니라고!




3줄 요약

1. 몽실이는 에너자이저!!! 다시 뜁니다. 뜀뛰기의 욕망?

2. 왜 땀은 제가 흘리고 있는걸까요오...+_+ 하악하악...

3. 루이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놀고 있어요 ㅎㅎㅎ

http://v.daum.net/my/lincat79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로긴하지 않아도 꾸욱 클릭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