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란 시간 동안

도통 혼자 있을 시간이 없어

너를 생각할 여력이 없었다고

말한다면

조금은 거짓말





약간은 진심..

기억해도

사진을 들여다 보아도

어차피 또 빡빡하게 짜여진 시간표 속에서
금방 금방 움직이고
무언가를 해야 했으니까..




지금, 잠깐

이렇게 혼자 있는 시간과 공간에서

들여다 보게 된다..

사진이란 그래서 마음이 더 아프기도 하고
조금 욱하기도 하고

쓰라리기도 하고

따스하게 보듬어 주기도 하는 신기한 것이겠지



금방이라도

부드럽게

휘감으며 다가올 거 같은

따스함이 느껴지는데

정작...

너는 멀리 있고
모니터는 단단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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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금단현상에 손이 떨려요. 보들보들한 것이 필요해요

2. 혼자 있는 시간이 없으니 조용히 글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3. 우린 떨어져 있어도 함께한 추억이 많아요. 기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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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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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름나물 2011.08.24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적묘님~
    여름도 뉘엿뉘엿 지나가고,,, 연일 때늦은 비 때문에 제법 가을 날씨를 느끼고 있답니다...
    전 일할때 빼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답니다... 타지 생활하는터라,,, 이젠 아무렇지 않은 일상처럼 되어 버린거 같아요,,,^^
    어린 초롱군이네요~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거,,,, 좀 작나? ㅋㅋ
    오늘도 수고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적묘 2011.08.24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름나물님 그러게요 어느새 가을 공기가 느껴지네요

      이제 슬슬...

      고양이들이 품속으로 들어와서
      골골골 송을 불러줄 때지 말입니다 ^^

      행복한 한가위도 어느새 성큼..;;
      아 시간은 빛의 속도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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