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나만을 위한
24시간 풀 가동 우유생산공장!!!
그런데 엄마
엄마???
응?
어디가???
엄마 잠깐만!!!!
엄마 엄마!!!!
나 한입만 더!!!!
근데..아가야
엄마도 힘들어
아가야 잠깐 엄마에게 엄마의 시간을 주지 않으련?
엄마도 졸리고
엄마도 밥 좀 먹어야 하고
엄마도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해
그러니 아가야..
엄마가 누워 있는 동안은 잠깐만
시간을 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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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친구님들이 엄마가 되어가면서 어찌나 힘들어 하시는지.. 엄마 홧팅!
2. 진돗개 모자를 보면서도 절로 엄마에게 공감이 가네요 ^^;;
3. 코이카 지구촌체험관 앞에 있는 진돗개 우리랍니다~ 지금은 남미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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