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에서 잠을 청하곤 하는
도나는 걱정이 태산!!!
저 어린 것이..자다 떨어지면 어쩌려구
여기 와서 자고 있는감?
원래 바닥에서 자거든요..;;
2011/06/29 - [칠지도님네 페르시안고양이] 키사의 폭풍성장에도 변치 않는 것
정말로
어찌 계단까지 올라갔는지도 모르겠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케이린의 아기 중 하나가
계단에서 자고 있는거예요~~
심기 불편해진 도나 이모~
포스는 사자지만
실제론 성격이 온화하고 애정많은 엄마타입이거든요.
아아 신경쓰여..
도나 이모 신경 쓰덜말덜~~~
아가는 코~~~
자는게 제일 중요해!!!!
그래도..;;
도나 이모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긴 한 듯?
서로 번갈아 가면서 눈 뜨는 중..;;;
도나 이모가 눈 뜨면 아기냥이 눈 감고
아기냥이 눈 뜨면 도나 이모가 다시 살짝 잠드는??
2011/06/08 - [칠지도님네 케이린] 페르시안 고양이는 캣닙으로 낚습니다
2011/06/18 - [칠지도님네 페르시안 모녀] 박스사랑과 자녀사랑의 중도
2011/06/27 - [칠지도님네 페르시안고양이] 케이린의 과거 전격공개
2011/06/02 - [칠지도님네 키사] 페르시안 고양이에게 캣닙이란?
2011/05/08 - [페르시안 고양이] 키사의 초긴장 나들이
2011/03/17 - [붉은 랍스타+파스타] 항상 필수요소는 고양이?
2011/03/03 - [묘체공학베게] 백통은 공유하는 것입니다!!!
2010/12/02 - [럭셔리포스] 니가 어디에 있던지, 넌 럭셔리하단다
2010/12/21 - [노르웨이숲 고양이의 특훈] 혹은 근거제시
2011/05/14 - [시크한 노르웨이숲고양이] TV의 존재가치
2010/12/02 - [혼자보기 아까운 사진] 싱크로 100000% 사진찍기의 즐거움
2011/03/19 - [농사의 즐거움] 모든 고양이를 위한 개박하
2011/05/26 - [야성의 노르웨이숲고양이] 들이대는 이유는 역시!!!
2011/05/28 - [에바항공 보잉 747] 노르웨이숲고양이 도나양의 반응 탐구
3줄 요약
1. 2005년도 아깽이~~~ 지금도 사실..뭐..도나나 아깽이나 잠만자요
2. 아주 어린고양이는 뇌진탕의 우려가 있어서 바닥에서 재우는게 안전!
3. 주말..낮잠 한번 자니까 무도 볼 시간이네요
http://v.daum.net/my/lincat79
다음뷰 추천으로 받은 수익을 보태서
길냥이들 사료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클릭으로 길냥이 한끼를 도울 수 있어요 ^ㅅ^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네시아,족자카르타] M을 단 우리집 노랑둥이~ (0) | 2011.07.05 |
---|---|
[지붕위 고양이] 먹튀와 안습사진 종결자 등극 (0) | 2011.07.05 |
[적묘의 고양이와 수국] 장마철 우산 위엔 러시안블루 (0) | 2011.07.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캣쇼, 품종고양이 경연장? (0) | 2011.07.02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장마철 고양이의 거짓말 (0) | 2011.07.01 |
[철거촌 고양이들] 적묘, 증명사진을 담다 (2)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