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칠지도님네 페르시안 모녀] 박스사랑과 자녀사랑의 중도

적묘 2011. 6. 18. 07:00



상황 1

케이린이 덥썩...

상자에 들어갔습니다.







몸에 적당히 끼는 상자가
마음에 듭니다.



아아..마음에 드는 박스는

예상 가격의 보증금 안에서 집 찾기 수준!!!




좋아서 앞발이 왔다갔다!!!




사진 촬영도

기꺼이!!!!









상황 2


박스 박스..

나도 박스 좋아하는데..ㅠㅠ


케이린의 딸~
키사는 멍~~~~하게 박스를 그립니다!!!







상황 3



케이린은 딸, 키사를 상자 안에 살짝!!

넣어주고 그루밍 열전 중..



고양이의 상자,봉투 사랑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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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고양이의 박스 사랑은 엄청나지 말입니다!!!

2. 케이린이 키사에게 박스를 저만큼씩이나 양보하다뉘!!!!

3. 귀여운 것들 +_+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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