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 해놓고
조약돌로 소반 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근데..
사실 자외선 때문에 안나가잖아요
그리고 방사능 유출에는 야외 생활을 자제하는 것이
더 좋기도 하구요
그래서인지..;;
요즘도 엄마냥은 얼굴 보기 힘듭니다!!!!
정말 잠깐 잠깐 보이다가
아 아기냥이랑도 따로 다니는 경우가 많고
뭐랄까..슬슬 정떼기?
고양이들은 종종 보이는데~~~
다들 따로 밤에..;;;
야밤에 나갈 때나 한번씩 보이네요~
역시...먹튀가 컨셉이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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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냥인지 잘 모르겠는데..역시 배가 불러있는 느낌이..ㅜㅜ
2. 햇살이 반짝반짝...사료알은 저녁에 ~~ 낮엔 지붕이 뜨끈뜨끈
3. 모기장 안에서 찍은 사진은 꼭..;; 소프트렌즈 필터같군요!!!
http://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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