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난히 아마릴리스가 화려하게 피네요


한번에 10여송이를~


창가에 가득 아마릴리스~







그 아래 소파엔 고양이가 딩굴







할묘니 깜찍양 혼자 딩굴딩굴







커다란 꽃송이 하나하나가

어찌나 싱싱한지


마치 다시는 지지 않을 것처럼


이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려고

사진을 담아봅니다.


순간을 영원으로








깜찍양의 모습도 그렇게 담아봅니다.


노묘 3종세트가 이젠 이렇게 

깜찍양 한마리가 되었고



 





꽃도 며칠이면 금방 시들겠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오늘, 우리


비맞지 않고 이렇게 함께 있으니까









겨우내 잎사귀는 떨어지고

앙상하게 마른 가지만 있던 옥상 정원도


봄비를 가득 머금고






5월 잠깐 사이에

이렇게 울창해집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던 매화꽃은 이제 열매를 달고 있구요






봄비에 척척해진 발을 닦고 들어오니


깜찍양은 그새 포근하게 이불 속으로~







이불 색이랑 아마릴리스랑 깔맞춤인가요~






깜찍양은 발톱 하나 꼼짝하기 싫답니다..;;;






저거저거..깍지도 못하고..ㅠㅠ


그래 자라 자~~~


봄비 오는 날


식물들은 바쁘고, 고양이는 그저 한가롭습니다.






2017/05/31 - [적묘의 고양이]아마릴리스와 러시안블루,여름의 문,털뿜뿜,Amaryllis

2017/06/01 - [적묘의 고양이]초롱군, 마룻바닥 녹아내림 현상, 노묘의 여름나기모드

2016/06/20 - [적묘의 고양이]17살 노묘는 여름여름,초롱군의 녹는 점

2016/05/20 - [적묘의 고양이]17살 고양이,노묘의 여름나기 그리고 캣닙반응 변화탐구

2016/05/31 - [적묘의 고양이]느른한 오후 17살 노묘의 시선,거실 인테리어 필수소품

2018/06/07 - [적묘의 고양이]초식남,묘르신 초롱군,고양이풀, 캣닙 꽃이 피었어요.

2019/05/18 - [적묘의 고양이]15살 묘르신,할묘니,깜찍양의 정원 나들이,그리고 팻로스





3줄 요약

1. 고양이도 사람도 낮잠자기 좋은 봄비 오는 주말.

2. 일이 많으니...포스팅이 자꾸 밀리네요. 깜찍양은 한가롭습니다.

 

 
3. 봄의 끝, 여름의 시작, 옥상정원에 어마무지한 녹색잎들과 벌레들이 우글우글하기 시작..;;;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846
Today606
Total5,861,820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