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공동실습관에서

사랑받던 공실양~


추운 겨울에 따뜻한 집 찾아서 

좋은 집에서 지내겠구나 하고


쪽지를 보고 마음이 따뜻했는데







그 어느날~~~



공실양이 아기 엄마가 되었다는 쪽지를 받았습니다.


염치불구!!!


제가 놀러가도 되겠습니까?


하고 셀프초대 완료!!!








하악하악!!


이뻐도 이렇게 이쁘다니








뿌듯하게 바라보는 공실양


우리 공실양은 정말 사람에 대한 경계심 1도 없죠.


저를 기억해서일까요?

아니면 그냥 사람이면 다 오케이인가요?






젖몸살있는가 걱정되서

주물주물 해봐도~


그러세요~~~ 절 만져주세요


그냥 느긋느긋합니다.







살짝 박스를 나와서 

마실가는 아이도 단속하고






느긋하게 누워서 감시도 하고








집에서 준비해간

싱싱한 캣닙에 코를 들이밀기도 하고








슬쩍 곁다리에서 

껴보려는 대팔이도 귀여워요~








생 캣닙 향을 맡았으니

마른 캣닙 향도 한번~








역시 싱싱한 것이 더 좋은감?








울집 냥이들이 멀리서도

이렇게 캣닙 좋아하는 냥이들 보면

집사를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리방한 아가냥들은

아직은 캣닙에 관심 1도 없습니다.









다정하게 눈만 마주치면~~








야물딱지게 물어뜯기 시작할 뿐


흐하하핫










빨리 수유도 끝나고 해야

원래 집의 서열 1위인 쿠쿠와 빨리 친해질텐뎅








매력적인 쿠쿠는 낯가림 중~

수건 뒤에 살포시 숨어 있답니다.








일단 인사를 드린 것으로 만족


다시 아기냥들에게로 돌아갑니다.


그냥 1시간은 순삭!!!




혹시나 다음에 만나게 되면

또 얼마나 무럭무럭 자라있을까나요?


다들 건강하게 잘 자라서

좋은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천수를 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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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공실이는 여전히 공실공실합니다. 보들보들~ 귀엽귀엽

2. 아기냥들은 쿠엉. 왜왜왜 이렇게 이쁘니~~~

 

 
3. 이렇게 연락이 닿아서 초대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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