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살짝 시원해지니..


상대적 시원함일 뿐이지만


그래도 +_+



무채색 자매들이 낚시 놀이도 하네요.

진정한 도시 어부!!


고양이를 낚아보아요.









물론..;;;


이렇게..도어스토퍼 역할을 하면서

그 자리를 지키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제가 깜찍양을 깜찍하게 찍을 때가 많지만

사실 깜찍양의 실체는..


거대함이지요 +_+










만만찮은 몽실양~


캣닙가루

마따따비 가루


장난감

낚시대








작은 공까지..찾아서



계속해서 장난감 던져주는 중...








흥미로운 향과 장난감에 홀려서

다가오지만 깜찍양은 애정하는 의자 아래서

앞발만 파닥파닥


눈으로만 낚입니다.









오빠 먼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모노톤 자매들이 너무 어두워지는 거 같아서

열심히 놀아주고 있답니다.



사실...


동생들이라고 해도


우리집은 막내라고 해도...

몽실양이 13살

깜찍양이 14살이니


다들 노묘, 묘르신들








게다가 깜찍양은 정말

잠깐 잠깐 놀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간답니다.



다리를 좀 절거든요.








몽실양이랑 깜찍양은


오빠가 입이 짧아질 때부터


온갖 먹고 싶어하는 건 다 입에 대주고 남는 걸

하도 많이 챙겨 먹어서


최근 2달 사이에 부쩍 몸이 불어 버렸어요.


하루에 한번도 못 먹던 간식을

5번씩도 먹었으니까요.










살도 털도 보실보실


신나게 물고 뜯고 즐기는 우리 몽실양










이렇게 놀아주니까


고맙네요








우리집엔 모노톤 자매가~



묘르신 둘이서


앞발만 까딱까딱하면서


놀아주고 있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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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애들 기분 전환하라고, 우울해하지 말자고 열심히 열심히~ 

 

2. 살짝 상대적으로 시원해지니 그래도 쪼금은 움직인답니다. ^^

 

 
3. 모노톤 자매만 있으니까...집이 정말 조용해요. 강아지처럼 달려오던 초롱군 보고 싶네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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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8.08.27 1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알지요..
    그래도 울 할묘니들.. 더운여름 잘 보내줘서 고마워요~ 이제 서울은 가을이 성큼와서 밤엔 춥답니다 ㅎ

    • 적묘 2018.08.2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부산은 습도가 높아서 오히려 더 끈끈해요.
      그래서 할묘니들도 아직은 소파 아래에 잘 있네요.
      곧 추워지면 찰싹 붙어서 골뱅이 구을텐데 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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