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놨던 사진 +_+
혼자 보던 짤뱅군 터럭 복실하던 때
아...터럭이 복실하니
다리가 더더더더..;;
발만 보임?
사실...
이 예쁜 이불과
예쁜 고양이라니
크...
천국일세!!!
그러나 실상은...
현실은 +_+ 전쟁입니다!!!!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의 압박!!!
흐흐흐흐
던져줬다가
장난감 흔들어줬다가
귀여운 짤뱅이보면서
힐링하기!!!!
지금은 날이 많이 풀려서
다시 복실복실한 털을 곱게 밀어서
알짤뱅이가 되었습니다 ^^;;
꺄아..그래도
나름 1년 더 살았다고
3살 넘어서니 늠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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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OB22zo7kno
3줄 요약
1. 귀여운 짤뱅군!! 늠름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2. 아껴놓은 사진들이 많긴 합니다 +_+ 한번씩 올려야 하는데~~~~
3. 묘르신 3종세트랑 있다가 한번씩 이렇게 친구님네 아가들 보면 심쿵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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