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건축제 기자단 선물을 하나 받았어요.
우왕 하고 신나게 +_+
촬영을 해보아요!!!!
팝업북 지도
귀엽게 테마별로!!!!
짜잔~~~~
하나씩 열어볼까요?
우왕 내가 아는 곳들이다!!!
응?
내가 아는 고양이다...+_+
빛의 속도로 왔다갔다
야옹야옹
만져줘 만져줘!!!!
자아..궁디 팡팡의 시간이야!!!
빨리 도닥도닥해줘어!!!
저어기..;;
나 팝업북 찍고 있는데..
아직 몇권 더 남았는데~~~
내가 더 예쁘잖아!!!
내가 더 부드럽잖아!!!
내가 더 너의 손길을 좋아한다고!!!!!!
허허허허...
그리고 또 이런 포즈로 철푸덕..;;
몽실양은 +_+
보험사 직원이 와서 설명하거나
카드사에서 와서 서류 펴도 이렇게 한답니다.
여기서도 다시 +_+
아..이 기시감이라니!!!!
이야...이렇게 지분을 얻어냅니다.
자리와 카메라와 손길을...
한번에 다 가져가는 우리 몽실양
우리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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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몽실양은 손길을 좋아하는 고양이랍니다. 러블 종특인지 사람 정말 좋아해요
2. 부산건축제, 부산 팝업지도랍니다. 방해묘 땜에 사진 포기, 따로 포스팅 할게요 ^^
3. 이렇게 또 망한 고양이사진을 마구 찍게 만들어주네요 +_+ 우리 막내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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