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친구님네 짤뱅이,먼치킨,월간낚시,파닥파닥(+동영상)

적묘 2018. 4. 12. 08:00





아껴놨던 사진 +_+


혼자 보던 짤뱅군 터럭 복실하던 때







아...터럭이 복실하니

다리가 더더더더..;;


발만 보임?






사실...


이 예쁜 이불과

예쁜 고양이라니


크...


천국일세!!!








그러나 실상은...


현실은 +_+ 전쟁입니다!!!!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의 압박!!!








흐흐흐흐


던져줬다가


장난감 흔들어줬다가







귀여운 짤뱅이보면서

힐링하기!!!!







지금은 날이 많이 풀려서


다시 복실복실한 털을 곱게 밀어서

알짤뱅이가 되었습니다 ^^;;







꺄아..그래도


나름 1년 더 살았다고


3살 넘어서니 늠름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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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깽이들은 이제 보이지 않고...

짤뱅군은 이제 털을 다 밀어서 요렇게 알고냥이가 되었답니다 ^^





https://youtu.be/ZOB22zo7kno



3줄 요약


1. 귀여운 짤뱅군!! 늠름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2. 아껴놓은 사진들이 많긴 합니다 +_+ 한번씩 올려야 하는데~~~~

 

3. 묘르신 3종세트랑 있다가 한번씩 이렇게 친구님네 아가들 보면 심쿵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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