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밟고 지나가시오!!!

 

나에게 발을 주시오!!!

 

발은 내 사랑~~~

 

 

알고보면 진짜 발패티쉬 변태 고양이 +_+

발집착 고양이 몽실양!!!!

 

 

 

 

 

아무 신경도 안쓰고

티비보는 아버지 앞에 쪼르르 달려가서

 

코를 치즈에 들이대도

 

 

 

 

할짝할짝

 

맛있는거 같아.. 아빠 아빠 해봐야...

 

 

 

 

아빠는 그냥 진짜 별 신경 안 쓰심..

 

고양이 무시 당하는 고양이

 

우리 막내 몽실양

 

 

 

 

정작 냄새맡아봐 하고 주는 건

 

토마토 소스는 싫은데요?

 

이걸 왜?

나한테 왜?

 

 

 

 

 

 

그러고 나면

 

후식으로 배 깍아 먹고

 

그런데. 몽실양은 왜....배로 변신 중?

 

 

 

 

 

왜왜.... 갑자기 배포장지 드레스를

시스루 망사처럼 입고 있어야 하는지

 

이해 1도 못하는 고양이 몽실양.

 

 

 

 

 

 

13살인데도

여전히 낚이는

 

좋은 낚시놀이의 예시

 

 

 

 

 

앞발은 눈보다 빠르다

 

파닥파닥

 

항상 낚이는 고양이

 

 

 



막내의 호기심은 끝이 없어서

오빠가 하는거 

언니가 하는거


다 들여다 봐야해요


 

 오빠가 먹을 약도 한번 들여다 보고



 




언니가 노는 장난감도


그림자가 되어 지켜보고 있답니다.







깜찍 언니 편하게 놀고 싶은데


저리 그림자를 드리우고


언제든 가로채려고 기다리는 중









사진찍는 찍사 집사에게 다가와서


놀아달라고


발을 내놓으라고 해서


발도 좀 드리고






발을 가지고 실컷 놀았다면서


이제 또 동네 잘 돌아가나


들여다 보러갑니다.







저기 저기 


차들이 빵빵대네~~~







아 햇살도 좋고~


풀때기들도 초록초록 예쁘구나!!!


몽실이도 햇살받고


무럭무럭 잘 자라서


어느새 13살...



묘르신 등극 중이랍니다.







2015/10/16 - [적묘의 고양이]몽실몽실 러시안블루 가을은 한가롭다

2016/03/25 - [적묘의 고양이]11살 몽실양 봄날, 따뜻한 의자 위에서 발라당 깨꼬닥

2016/03/22 - [적묘의 고양이]팻로스 증후군에 대한 마음의 준비, 몽실양의 경우

2015/12/05 - [적묘의 고양이]러시안 블루 몽실양은 추워도 옥상정원

2016/04/27 - [적묘의 고양이]러블러블 몽실양도 하품 중

2016/07/05 - [적묘의 고양이]반려동물 사진찍기 힘든 이유,11살 러블 나쁜 모델인 이유


2017/11/08 - [적묘의 고양이]12살 발랄한 막내, 몽실양의 가을,딩굴딩굴,급식체버전

2012/11/23 - [적묘의 고양이]마녀 코스프레에 대한 체념과 거부

2012/12/05 - [적묘의 고양이]마녀코스프레, 러블과 노랑둥이의 반응탐구

2012/11/27 - [적묘의 고양이]러시안블루와 잉카소녀의 대화

2012/11/25 - [적묘의 고양이]조카님과 3종세트,그리고 마녀모자






3줄 요약


1. 발집착, 아빠간식 노리기, 낚시놀이, 참견쟁이, 동네 감시묘~


2. 남의 집에선 묘르신인데, 우리집에선 생기발랄 막내고양이라 바빠요!!! 

 

3. 진정한 극한직업은 먹여주고 치워주고 놀아주고 예뻐해주는 집사라는거!!!

 


 적묘 인스타  친구카카오채널 구독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냐옹 2018.02.13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묘님 글속에 사진으로 한번 더 남겨지는 고양이 3종세트

    읽을때마다 참 마음이 따뜻해져서 좋습니다

    초롱군은 좀 괜찮은가요?

    새벽에 우엉하고 운다는 글을 보니 맘이 짠하더군요

    고양이가 말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적묘 2018.02.16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냐옹님 초롱군은 오늘도 언제나처럼 소파에서 눈을 뜨고

      간식달라고 우엉 하고

      아파도 별로 티 안내고 있겠지만

      그래도 할아버지라서...삶이니까요....

      말 좀 하라고 하고 싶지만..;;
      2018년엔 과연 한글을 뗄 수 있을까요? ^^;;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8.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Yesterday1,055
Today387
Total5,553,805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