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초롱군은
왕십리 모 지하방에서
곰돌이와 함께 발라당을 하고 있었지요
어찌나 올라가는걸 좋아라 하는지..
방법이 없어서..ㅡㅡ;;
청소 하고 먼지 털고 천 깔아주고
곰돌이까지 끼워주니 아싸!!!
조쿠나 하며 발라당 발라당
그땐 터럭도 좀더 짧고~~~
뱃살도 좀더 없고!!!!
아..뭐..
그랬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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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저 곰인형은 어디있지???
2. 저 초롱군은 어디로 간 걸까..그리고 저때의 나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3. 다시 시간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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