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온라인은
오프라인을 지향한다고 했던 적이 있죠
꽤나..오래전부터~
많은 좋은 만남들이 있었어요.
그 중에서 정말 온라인으로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한 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아니..우리 이렇게 잘아는데 아직도 못 만났단 말야?
막 그런 기분이 들때!!!!
그제서야 살~~~짝...
저 실례지만 어디 사시는지 물어보고
쪽지로 전화번호 받고 연락 주고 받다가
그러다 만나곤 했었지요.
그 초반의 만남 중 하나였어요 ^^
참 그리고 그땐 진짜~~~~
혼자 알면 아쉬운 맛집들도 참 많이~
서로 데려갔었죠
요즘처럼 프렌차이즈가 그렇게 많지 않을 때라서
더더욱!!!!
지금도 이집은 꽤나 유명하죠? ^^
도톰하고 속꽉찬 파전
뿌듯하게 들어간 오징어
그리고 매운거 못 먹는 적묘 입에도
너무나 맛있게 바삭하고 아삭한 맛난 고추 튀김
광우병이란 것도 모를때
방사능농축액에 바다가 오염되지 않았을 때
이야기네요~~~
그리고 +_+
배가 부르면 목적 달성하러 고고싱!!!!
꺄아~~~ 귀여운 에버!!!
느므 이쁜 새침이!!!!
정말 옛날 옛적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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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우리집 어린이 +_+ 깜찍양
3줄 요약
1. 사이버 스페이스의 훈훈한 만남들이 그립습니다!!!
2. 앞뒤 자르고 날라오는 이상한 쪽지들은 사실 그때도 있었지요!!
3. 여우언니, 새침이, 에버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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