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활발하고 씩씩한 녀석인
젖소 남아가 잭이고요.
얌전하고 어리광쟁이인
턱시도 남아가 찰스,
억울한 눈매의 당찬 아가씨인
삼색이가 클라라입니다.^^
눈도 뜨지 못한 아기 고양이들을
재활용쓰레기장에서 구조했다고 합니다.
지금 지인께서 임시 보호 중입니다.
이제 분유 갓 떼고 고양이틱해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오래오래 함께 해줄 반려인이 필요하답니다.
2011/05/24 - [지붕위 아기고양이] 3종세트 교환해주세요!!!
2010/08/25 - [아기고양이의 효능탐구] 피로에 특효약!!!
2011/02/24 - [변신모드] 아기 고양이가 고슴도치가 된 이유는?
2011/04/23 - [고양이 변신은 무죄] 식탁 밑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2010/10/04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냥이덩어리로의 변신과정
조만간에 입양예고...
올릴 듯 합니다 ^^
1줄 요약
고양이 입양예고를 예고
다음뷰의 수익을 길냥이를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뷰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길냥이들을 도울 수 있어요 ^ㅅ^
다음뷰 추천 손가락 꾸욱 눌러주시면
길냥이들을 도울 수 있어요 ^ㅅ^
728x90
'적묘의 일상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색의 정원] 러시안블루가 즐기는 것은? (0) | 2011.06.07 |
---|---|
[철거촌 고양이] 유리 카펫 위의 차력고양이 (2) | 2011.06.06 |
[철거촌 고양이] 적묘와의 거리, 밀당을 즐기다 (2) | 2011.06.05 |
[철거촌 고양이] 빙빙 제자리 맴돌기 (2) | 2011.06.05 |
[녹색의 정원] 고양이는 진화 중, 딩굴딩굴 특허법 (0) | 2011.06.03 |
[철거촌 고양이] 계단에서 살아남는 법 (0) | 2011.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