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시원한 곳과

가장 따뜻한 곳을


가장 정확한 판단








여름의 고양이들은


체면적을 넓히고








땀 한방울 흘리지 않으면서도

모피를 벗지 않고도

더위를 견디고







공포의 털뿜이 시작되는

가을에 들어서면









체면적을 줄이면서

계절 옷을 갈아입지요







그렇게 고양이들은

소파를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폭염엔 소파 아래였는데

이젠 포근하게 따뜻하게


햇살이 좋고

바람이 살랑이는 시기니까요.


여기서 좀 더 날씨가 추워지면?









이렇게 몸을 동그랗게!!!


냥모나이트 생성 완료







다른 한쪽엔

노랑 냥모나이트도 완성!



쪼매 덜 감았네요~~~


괜찮아요.


초롱 오빠는 다리가 길어서 그래요 +_+



믿으라옹~






노묘 두 마리의

따뜻한 시간



햇살에 눈이 부시지 않도록

눈을 딱 가리고


꼬리도 싹 잘 감아서


외롭지 않게 두 냥모나이트가 딱 붙어서

고릉고릉


그렇게 24시간이 모자라도록 잠을 자도

사랑받는 고양이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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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찬바람이 불면 마룻바닥은 애정전선에서 탈락.. 소파와 방석이 최고입니다.


2. 몽실양은 화장대 의자 위에서 냥모나이트 +_+


3. 큰 대자 大에서 냥모나이트 변신이 순식간에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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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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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ie 2016.09.23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찌그러졌어요 찌그러졌어~ ㅋㅋ
    전 제가 가끔 요기조기 다듬어서 똥글하게 만들어놓기도 했더랬죠.. 저 뱃살대왕들이 말리는걸보면.. 같은 뱃살인데.. 네.. 제가 유연치 못한거에요.. ㅠㅠ

    • 적묘 2016.09.26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어르신들 함부로 건드림 바로 하악하악이랍니다 ㅎㅎ
      부드럽게 사진만 살짝 찍고 부비부비해주고

      그렇게 어르신들 뫼시고 삽니당~

  2. jackie 2016.09.27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르신들의 관절나이를 생각못했군요!!! 얼굴을이 느무 동안들이시라.. ㅎㅎㅎ

    • 적묘 2016.09.29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저도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그렇다고.ㅠㅠ 진짜 하악하는 것이 늘다니...

      확실히 관절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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