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기 사포같은 깜찍양


12살이 되도록

함께 살아왔건만


가까이만 가면 하악하악





다른 거 안했어요~

손대는거 그닥 안 좋아하길래


가볍게 효자손으로...;;


이번엔 억울함..ㅠㅠ 초롱오빠는 분명히 좋아했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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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라 인간!!! 


정상 +_+ 적인 고양이의 반응을 기대하고

깜찍양에게도 효도손을 시전하였습니다만

결과는..;;;






얼음땡 하듯이

얼어버렸....






눈이 무진장 ....

땡그래지더니






목이 없어지고..;;





뭐...


별로 안걸립니다.





빛의 속도로

하악 장전






가볍게 으르렁





입천장이 보여라


하악하악






저 사악한 손을 치워랏!!!!






빨리 빨리..


치웟!!!!!





재미들려서..;;


카메라와 효자손 사이에서

하악거리는 


깜찍양을 딱....4.5분 정도만 괴롭혔답니다.


암것도 안했는데..ㅠㅠ


고양이 학대하는 기분을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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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초롱군의 효자손 즐김을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2. 깜찍양의 신기한 반응들은 정말이지..;;;  이해하기 어려워요 +_+

3. 효자손으로 고양이 학대의 현장에 와 버린 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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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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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냐옹 2016.09.18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허.....효자손...어디서 저리 잔망스러운 물건을 구해오시는 겁니꽈??? ㅋㅋㅋ

    • 적묘 2016.09.1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냐옹님 길거리나 천원마트 사랑합니다 +_+

      푸하하하~ 요즘은 진짜 예쁜 팬시점이나 인테리어 물건 파는데도 많더라구요.
      그런건 못사고 조런거 요런거 소심하게 가져와봅니다~

  2. jackie 2016.09.1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레리꼴레리~~ 수염솟은거 보래~요~~ ㅋ
    소심한건지 대범한건지.. ㅎㅎㅎㅎ

    • 적묘 2016.09.19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소심 그 자체랍니다.
      겁이 워낙에 많으니..ㅠ.ㅠ

      저리 누가 가까이만 가도 하악

      그런데 같이 살아온 가족한테도 그러니 낭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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