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탄 비행편은 모두 

총 10회로 전부 편도편입니다.


 리마> 멕시코 시티 비행기    556,473원

멕시코시티> 칸쿤 비행기    89,235원

칸쿤> 쿠바 비행기    233,396원
쿠바> 마드리드 비행기    529,658원
포르토> 바르셀로나 비행기    82,575원
발렌시아> 세비야 비행기    65,468원
세비야> 마라께시 비행기    128,380원
탕헤르> 
바르셀로나 비행기    80,192원
밀라노> 이스탄불 비행기    50,011원
이스탄불> 인천 비행기    443,681원


나머지 국내 이동은 버스 및 기차를 이용했습니다.


라이언에어와 부엘링, 페가수스 항공이

가장 무난하게 사용한 저가형 항공이었고

저가형 항공답게 음료, 간식, 식사는 유료였습니다.



저는 보통 비행기에 반입가능한

과자, 초콜렛 등 간식류, 빵과 낱개포장된 1회용 치즈 등을

상비하고 다녔습니다.



세관 검사에서 걸리는 것들을 제외하면

다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음식도 액체와 고체로 나누어서 생각해서

액체 반입 제한을 기준으로 무게 100ml이하의 용기면 반입 가능.


검역에서 걸리는 것은 

대체로 고기, 과일류입니다.





과일은 물론비행기에서 들고 내리는 것은 불가.


타국에 반입이 불가능한 것이니까요.

공항에서 먹으면 되는 것이고

비행기 안에서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실질적으로 여행 중에 먹던 것들 그냥 들고 이동하기도 하고

이동 전에 좀더 시장을 보기도 햇어요.

조리가 가능한 곳에 있다가 음식 재료가 남을 경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 계란같은 경우는 그냥 쪄서 들고 타기도 하구요.


공항까지 가는 시간, 비행기 타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

연착시간, 도착해서 이동하는 시간 등..

생각보다 허기지거든요.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저가 항공사의 기내식은

대략 가격과 메뉴가 유사합니다.


페가수스 항공에서 찍은 메뉴판을 

올려봅니다.





어디서나 비슷한데

현찰이나 카드로 계산합니다.


문제는 현지화를 사용할 경우 환율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


그리고 유로화나 달러가 아닌 경우는

타국돈을 받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사먹게 될 경우는 아무 문제 없지만

혹시 아껴놓은 비행기값을 기내식으로 탕진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면...간단하게 먹을 것을 싸가면 됩니다.







비행기에 소지하고 탈 수 없는 것들은 

100ml 이상의 액체류이기 때문에

그 이하의 작은 것들은 모두 들고 탈 수 있다는 것!!!


그러니 작은 1회용 포장된 음식류도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치즈나 버터같은 유제품류도 

먹고 내리면 아무 문제 없다는 것.


100ml이상의 병은 기내반입 안됩니다.
요즘은 작은 것들도 나오니까 
100ml이상은 모두 수하물 짐에 넣으시고
총 용량이 1000ml 되지 않게 확인해서
기내용 가방에 챙기세요.







음료의 경우는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구입가능하고

공안 안 면세점 및 가게에서 구입한 음료들은

비행기에 소지 탑승할 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가끔은 공항에서 판매하는 음료도 

가게마다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으니

시간있으면 한바퀴 돌면서 

남은 현지화 잔돈을 가능한 많이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잔돈은 환전도 애매하니까요


 




그리고 무게가 허락한다면

수하물로 보낸 큰 짐 가방에 

시내 마트에서 구입한 저렴한 물병 하나 정도 챙겨 놓은 센스~


공항에서 나가서 

숙소까지 가는데 물을 사기 애매한 경우가 많거든요.


역시 현지 화폐가 있고

카드로 구입이 용이한 곳으로 간다면

이런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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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저가항공사의 경우는 화장실 제외하면 서비스는 모두 유료! 


2. 빵, 1회용 음식, 초콜렛, 비스켓 간식 등등 탑승가능. 100ml 넘지 않는 용기라면 액체류 가능

3. 저가형 항공은 최소 2주 전에 예약! 가격차~ 옆좌석 사람이랑 2~5배도 난답니다.


♡ 언제 또 다시 비행기를 한번 더 타게 되려나요~! 

♡ 알파카 라마인형 구입하실 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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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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