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에어 관련 도장 검색하는 분들이 많네요.

<2015년 6월 글 수정>


정리 : 보딩패스 체크인->보딩패스 출력->

라이언 에어 수하물 체크하고 난 뒤에-> 

라이언에서 티켓 판매하는 사무실 창구에 가셔서 직원에게 ->

비 EU 국가의 경우 보딩패스에 여권확인 공항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출국장으로 가서-> 출국 심사 가능


아래 CHECK 사진이 그 내용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라이언 에어는 참 저렴한 듯하면서

돈을 잘 버는 저가형 유럽항공입니다.


어떻게 돈을 버는지는

제가 눈으로 직접 확인!!!!


사실 꽤 여러번 탄거 같은데

실제로 저와 동행했던 친구가

라이언 에어를 처음 이용해서

웹 체크인을 해야 한다는 걸 몰랐던 거죠.


그래서 출력한 티켓을 안가지고 가면

바로!!!! 70유로!!!


20유로 정도로 구입한 비행기 티켓에 행복해 했다가

바로 황당해지는 순간이 바로 그런 겁니다.



http://www.ryanair.com/en/

꼭 확인하세요~



물론 짐 오버차지도 대단한 한 몫을 차지

그러나 정작 들고 타는 건 무게 거의 안 재기도 하니까요.


그냥 부치는 가방을  최소로 가볍게 하고

비닐봉지에 옮겨 담아서

들고 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누가 한국 사람들 왜 그러냐고 우아하게 돈내고 타지 그러던데

10유로 차이 나요.


20유로 티켓사서 오버차지로 20유로 내는건 일상.

저야 아예 10개월치 짐이니까 그냥 짐값을 포함해서 구입하지만

제가 공항에서 본 사람들은 대부분 외국인들이었어요.


봉지 꺼내서 탁탁 옮겨 담더라구요.

그때 알았죠!!! 아 가방 자체가 무게니까 

비닐봉지가 답이구나!!!!


합리적인 사람들이야!!!!





전 바르셀로나에서 

로마에 갈 때 

이번 여행에서는 

마지막으로 라이언 에어를 이용했는데




새벽 비행기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칼같이 비어있습니다.





게다가 유럽연합국민이 아니면

무조건 비행기 티켓에 여권확인 도장을 찍어야 하는데


이 사무실이


실제 체크인하고 수하물 보내는 창구보다

새벽에 더 늦게 연다는 사실!!!!






이런 거죠...


비행기 출발 시간이 애매하게 걸려도

사무실은 늦게 여니까





체크인하러 갔다가

돌아서서 저기 건너편에 보이는 사무실에서

여권확인 도장 찍고와!




그러면 그냥 기다립니다..;;;



여권과 보딩패스 출력한거 들고..


만약에 웹체크인 출력 안했다 그러면

역시 이 사무실에 가서 티켓 출력하고 

70유로 냅니다.






확인하는 것도

국가별로 다릅니다.


확인


한국인은  두번째~

그러니 공항 도장을 찍어라!


그런데 이왕이면 수하물체크하는데랑 

통합해주면 안되겠니?






도저히 왜 체크인 창구에서 한번에 안하고

수하물까지 다 들고

돌아서서 확인하고 다시 달려 들어오게 하는건지


 공항의 경우는

수하물 부치고

가서 출력해온 것에 도장 받아오라고 합니다.


즉, 라이언 에어 수하물 체크하고 난 뒤에-> 

티켓 판매하는 사무실 창구에 가셔서->

보딩패스에 여권을 확인했다는 도장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출국장으로 가세요.



안그러면 출국장으로 나갈 수가 없습니다.



뭐든 짐 들고 있는 사람들 기운빠지게 하는 일은 확실합니다.



이 이미지가 출력해야 하는 이미지입니다.

체크인 화면!!!




작은 글씨로 된 경고문 추가 붙입니다.



VISA/PASSPORT CHECK

ALL NON EU/EEA PASSENGERS MUST GO TO THE BAG DROP/VISA CHECK DESK

BEFORE GOING THROUGH SECURITY TO HAVE THEIR TRAVEL DOCUMENT CHECKED

AND BOARDING PASS STAMPED OR TRAVEL WILL BE REFUSED.





IMPORTANT REMINDERS - Please read

Bag drop desks close 40 minutes before scheduled departure time -

 Boarding gate closes 30 minutes before flight departure time.


Check monitors for desk/gate details. At the boarding gate, 

join the PRIORITY or OTHER Q as indicated above


Customers requiring special assistance services should report at the airport 

at least 2 hours before scheduled flight departure time.

Each passenger must present their valid photo ID,

(as specified in our General Conditions), at boarding gate.


1 large cabin bag (size 55 x 40 x 20 cms) plus 1 small bag 

or personal item (size 35 x 20 x 20cms) per passenger.


Due to space limitations, on busy flights you may be asked to check-in your (correct size)

 cabin bag into the hold (free of charge)

Extra/oversized cabin bags/items will be carried in the aircraft hold 

for a fee of £/€50 per item


추가 짐하나에 50유로!

그러니 비닐봉다리가 답!





그리고 2시간 전에 오라고 하지만

그보다 전에 가세요.


한국처럼 두사람이 한팀이 되서 일하는게 아니라

확인하고 짐표부치고 등등 모두 한사람이 하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더 늘어날 때도 많습니다.


정작 자기네가 일 처리 못해서 늦어지는 건 물론..;;

책임 안지니까요..;;







아 그리고 이건 포르투갈 포르토에서 

바르셀로나로 넘어갈 때 생긴 일인데


출발 지연 이유가 웃겼습니다.

갑자기 비행기 문이 안 닫힌거예요..;;;






별일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작은 헤프닝일 뿐이라고 하지만


저 문 닫는데 10분 이상

기술자 2명이나 달려와서 닫았습니다.


옆의 바르셀로나 아줌마랑 

이러다가 하늘에서 열리면 어쩌는거야

이래 놓고 아무일 없다는거야?

하고 막 농담하긴 했습니다.


뭐든....제가 격었던 비행기 출발지연 이유 중 가장 황당한..;;

문 못 닫음.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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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저가항공 라이언에어 이용시 웹체크인과 출력, 유럽 공항 도장은 필수!

2. 우아 따지기엔 가감되는 비용이 큽니다! 기내용 짐은 비닐봉지, 쇼핑백 활용.


3. 조금의 출발지연이나 연착이 있었지만 대부분 제 시간내 도착합니다.

♡ 미리 구입하면 좌석에 따라 5분의 1가격으로 구입가능!!!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스페인 | 바르셀로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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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mily 2015.06.2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게이트 클로징시간 가까워 오고 사람들은 줄 서 있는데 나몰라라 퇴근하고 카운터 하나로 줄여버리는 곳이니까요; 서비스가 최악인건 잘 알려져있만 가격의 이점을 무시못하는거죠 ㅎ

    • 적묘 2015.06.2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Emily님 아바나에서 쿠바항공에 한번 당해봐서 이런 건 안흔들릴 줄 알았는데
      문 안닫히는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방송하니까 다들 어어없어 웃더라구요. 하하..;;;

      그나저나 웹체크인 출력한 종이가 무려 70유로라니 대단한 정책인듯 합니다!

  2. nico 2015.06.22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비행기문을 사람이 붙잡고 운행해서 소송(?)했다고 들었던것도 같은데.. 문고장이 잦은건지.. 살아있어서 다행이네요-

    • 적묘 2015.06.2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ico님 그건 불가능할거 같은데!!!!
      말도 안되요 진짜? 사람이 잡고 있다고 해서 그 기압차이가 커버 안될텐데..;;
      진짜 빨려나갈걸요..ㅡㅡ
      유언비어이길 진심으로 빕니다!!!!

  3. Preya 2015.06.25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10년쯤 전에 탄 게 라이언 에어 마지막으로 탄 거 였는데... 요즘은 웹체크인도 하고 출력도 해야하는군요 ㅜㅡㅜ

    • 적묘 2015.06.2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reya님 다섯번 정도 탄거 같은데
      그때마다 역시 손에 들고 있는 가방 크기를 재는 걸 봤거든요.
      그 사진을 못 찾았는데 그때 추가로 내는 비용도 50유로랍니다.
      웹체크인 출력을 안해도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도 안전하게 출력 종이를 가져가야합니다.
      안그러면 보딩패스에 여권확인 도장을 안 찍어주니까요..ㅡㅡ
      이래저래 귀찮은 짓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싸니까!!! 이용합니다!!!

  4. 나르사스 2015.06.25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서는 안되고 뛰어다녀야 한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그나저나 티켓출력 문제는 처음 들었네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 적묘 2015.06.2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Narsass님 생각보다 주변에서 꽤 여행 길게 한 친구들도
      간혹 이런 상황을 맞이하더라구요.
      미리미리@@ 준비가 최고!

  5. 백설왕자 2015.06.2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켓출력 ㅡㅡ;
    12년도 신혼여행에서 로마에서 파리 넘어갈때 티켓출력 안해가서 둘이 120유로인가 냈던 기억이 ㅠㅠ

    • 적묘 2015.06.27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설왕자님 그래도 2012년엔 일인당 60유로였나보네요~
      지금은 확실히 70유로랍니다..;;;
      짐+출력 안하면 120유로가 바로 붙어버리는 어마어마한 낚시랄까요?

  6. Fc Barsa 2015.08.0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번에 포르투에서 마드리드 와 바르샤에서로마행 이용예정인데 캐리어에 있는것들 비닐에 옮겨서 타야할까요? 캐리어 25인데 무게를 얼마로해서 수화물 추가해야할지모르겠네요..걱정입니다 가방하나 캐리어하나 들고갈 생각인데ㅠ

    • 적묘 2015.08.01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Fc Barsa님 저도 비슷했는데요
      원래 들고다니는 가방 무게는 있으니까 어쩔수 없고
      저라면 기내용 가방 사이즈로 하나 크게 10키로 정도로 나눠서
      15키로 추가하겠어요.
      기내용 가방을 천이나 비닐가방으로 해야겠지요.

  7. 이하늘 2015.12.09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권과 보딩패스 출력한거 들고..

    만약에 웹체크인 출력 안했다 그러면
    역시 이 사무실에 가서 티켓 출력하고
    70유로 냅니다.
    이말씀이 보딩패스 이외에도 다른 화면을 프린트 해가야 하는 건가요? 그 화면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벌써 친구가 일주일전에 체크인했어요!!ㅠㅠ

    • 적묘 2015.12.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하늘님 보딩패스 출력하신거가 티켓입니다~

      체크인 해야 보딩패스 나와요.
      좌석이 찍혀있고 출력한거 보면 위에 화면처럼 보딩패스 하고 적혀있습니다.

      그러니까 티켓 예약화면과 보딩패스만 구분하시면 됩니다
      지금 출력하신게 보딩패스인거죠?
      그걸 확인해주세요.

      많은 친구들이 착각하는 것이 예약화면만 출력해서 가는 거죠.
      웹체크인을 했는데 출력 안했을 경우는 화면 캡쳐를 허용해주는 곳이 있는 경우가 있고
      스마트폰 화면도 인정 안해주는 것은 그때 그때 공항에 따라서
      달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 이하늘 2015.12.0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말은 벌써 보딩패스를 정확히 인쇄했구요 보딩패스와 여권만 필요한줄 알았는데 적묘님의 블로그 리뷰를 보니 세가지즉 보딩패스 여권 그리고 예약화면을 출력한 것 이 필요하다오 이해가 되어서 여쭤본것입니다!
      그럼 보딩패스와 여권만 챙기면 되나요? 예약화면이 뭔지를 잘 모르겠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올려주신 사진과 같은 예약화면이 없습니다 이미 다 해서 못들어가는진 몰라도..

    • 적묘 2015.12.0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하늘님 그러시군요,
      올려놓은 사진이 보딩패스입니다.
      그렇게 적어 놓았고
      어디에도 예약화면 출력이 필요하다고 쓴거 같지 않은데.;;; 이상하네요.

      예약화면이란 건 구입하셨을 때 이메일로 오는 구입확인 메일입니다.

      3줄 요약

      1.저가항공 라이언에어 이용시 웹체크인과 출력, 유럽 공항 도장은 필수!

      여권+<웹체크인한 출력물=보딩패스 BOARDING PASS> 가지고 가셔서 거기에 유럽공항이라면 여권보여주고 확인했다는 도장 찍으면 됩니다.
      같은 종이를 말하는 거예요.

      제가 본문을 다시 읽어봤는데, 어디서 헷갈리셨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혹시 알려주시면 다시 수정하거나 할게요.

      여행 재미있게 잘하세요.

  8. JEA 2016.03.01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요저. ㅠㅠ 보딩패스비 40파운드 추가로 냈습니다. 황당하더라고요ㅜㅜㅜㅜ 저가항공의 횡포 ㅠㅜ캐리어가커서 추가로 또 내고요 ㅠㅠㅠㅠ

    • 적묘 2016.03.04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EA 님 모두 항공사에서 공지해 놓은 내용인지라
      이용자가 주의하는 수밖에 없답니다.
      조건에 맞추면 저렴하니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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