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어도
전기가 없거나
아날로그 감성이 더 그리워질 때
어느 테이블에서
어느 달리는 기차 안에서
펼쳐놓고 쓸수 있는 여행 수첩이나 노트는
참 유용한 것이죠.
거기에 꾸밀 것들도
오밀조밀 사용해보고
애들용이든 어른용이든
뭔 상관~
쓸수 있는 것을
다 활용해봅니다.
저렴하게 만들어보는
여행수첩
다이소에서 찾은 가벼운 걸
안의 구성이 나쁘지 않아요.
종이가 좀 얇다는 것이 아쉽지만
가격대비 만족도는 좋습니다.
스티커 뒤에는 이렇게 안내도 있구요.
지도에 직접 표시해도 좋고
없는 스티커는 국기든, 상징이든 그려가면서
나만의 노트 만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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