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 한인 마트 중에서
지난번에도 올린 적 있는
아씨마켓입니다.

귀여운 아기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서
시장보는 즐거움이
한층 올라가는~~~

이번엔 한국에서 온 고무 장갑이랑
한국식 무
그리고 떡국 떡을 사러 갔었답니다.

그리고 몇주 전에 찍었단 아기 고양이들을
다시 한번 만났지요.


몇 주 전의 아기 고양이~
예쁜 아이라인~~~


박스로 쌓여있는
참이슬 위에~


살짝 올렸주더니
이렇게


거울 한번 보다가
박스 한번 보다가


어리둥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직 어린 고양이들은
이렇게 높은 곳까지 올라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리둥절 당황해서
어쩌지 하고 있답니다.



약 한달 뒤~


두마리 다
폭풍 성장!!!


아아..인형이었는데
고양이 같아졌어요!!!


뭐래...

우리 원래 고양이잖아~~~

빛의 속도로 폭풍 성장 하는거 몰라?


담에 보면 냥질라가 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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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평소엔 가게 뒤쪽 다른 방에 있는데 제가 덥썩 올려 놓았어요!!!

2. 인형같던 조그만 고양이들이 냥이덩어리에서 냥질라가 되는 건 빛의 속도.

3. 그냥 예쁘고 보들보들해서 좋은 고양이들을 보는 건 힐링 그 자체!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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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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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11.1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녀석들!
    누가 니네 맘대로 막 크라 햇어!! ㅎㅎㅎㅎㅎㅎㅎㅎ
    어제부터 눈이 불편해서 안과를 갓다 왓는데도
    눈물이 줄줄 앞을 가리네요
    오늘은 일을 제껴야 하려나봐요 모니터만 바라봐도 눈이 너무 아파요 ㅠㅠ

    • 적묘 2013.11.12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헉..염증이 생겼나봐요. 지금은 어떠신지~

      안구 건조증?
      저는 블로그 하는 시간 이외엔 가능한 컴을 안보려고 하는데도
      사진찍거나 정리하거나 글 쓰거나
      보고서로 일하거나

      쉬면서 드라마를 보거나..영화로 정신줄을 놓을 때 조차
      결국은 책을 읽는 것도 눈을 쓰는 거니까요.
      진짜..눈이 제일 혹사당하는 기관 중 하나인 듯해요.

      눈 가만히 감고 소리를 듣는 시간도 필요한데 말이죠...

    • 미호 2013.11.12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지나고 낫더니 멀쩡해졋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물론 안약은 일주일 내내 넣어야 하겟지만요
      통증이 없어진 것만 해도 감사하네요 ^^

    • 적묘 2013.11.13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그래도 조심조심..결국 진통효과가 아닐까 싶은데
      예쁜 단풍 구경....하시기에도 날이 넘 추워졌다고는 들었습니다..;;

      눈이 쉴만한 아름다운 곳에서 공기 좋은 곳에서
      미소년 감상이라도..응? 마무리 훈훈한데요 +_+

  2. 와코루 2013.11.11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두마리 다 금방컸네요~ㅎㅎ 똑닮은게 넘 예뻐요^^

  3.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예쁘네요~
    저라도 손이 먼저 나가겠어요^^

    • 적묘 2013.11.12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정말 정말 귀여운 아이들인데다가
      한번씩 훅 들어올려도 상큼하게 들어올려져서
      보들보들하게 잔뜩 예뻐해주고 내려줘도 얌전한 아이들이예요 ^^

      손이 안갈 수가 없더라구요~

  4.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1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적묘님 블로그에는 글이 써지네요. 원래 안 됐었는데...신기하다...

    • 적묘 2013.11.12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엥? 정말요? 진짜???

      전 원래 주소 받은 그걸로 들어가야지만 댓글이 달리더라구요..ㅠㅠ
      안그럼 따로 다 로긴해야해요~~~~

      뭐 때문일까요?

  5. 아스타로트 2013.11.11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이 너무 닮아서 아래 사진 보고 거울속 고양이가 움직인다 했는데
    위엔 한 마리 아래엔 두 마리군요;; 정말 매력적인 털옷을 입고있네요+ㅁ+

    • 적묘 2013.11.12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사실 그렇게 해서 네마리를 동시에 담으려고 했는데...

      아기 고양이들이 어찌나 발랄깜찍한지..;;
      바로 물건 진열대로 달려가는 바람에
      바로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네마리 거울 반사 놀이를 꼬옥 찍어 보고 싶었는데..우잉..
      아쉬워요

  6. 히티틀러 2013.11.1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두 마리가 Ctrl+C, Ctrl+V 한 거 같아요ㅎㅎㅎ
    배경의 짜짜로니도 맛있어보이군요;;;;;

    • 적묘 2013.11.1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짜짜로니만 보이시나요? ㅎㅎㅎ
      박스들도 다들 다양한데 말이지요

      사실 아직은 막 이거저거 아쉽진 않아요,
      리마에 있으면 한국 마트에서 거진 다 사먹을 수 있어요 ^^
      정말 운이 좋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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