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들의 보들보들함
쫑긋한 귀가 신기하고

짙은 푸른 눈색에 철렁하다가
저 앙증맞은 쪼끄만 이빨~

장미빛 혀까지~
아니 어쩜 이렇게 예쁜가요.

어느 분께 입양갈 고양이랍니다


이제 막 한달 지난 아기라서
따뜻한 피부에서 떨어지면
야~옹~ 삐약거리는 야옹소리~


품에 안으면
그대로 골골골

그런데 또 이 예쁜 푸른눈 한번 담아보자고


카메라와의 거리를 확보하면
바로~~~~

삐약삐약!!!!


앙..그렁그렁한 저 눈도 예뻐~

찡그린 콧등도~

예쁜 장미빛 입술도



포인트가 예쁜 귀~
그리고 코코아색의 예쁜 콧등!

꽈악 잡은 앞발!!!!

난 절대 너를 떨어뜨리지 않아!!!!
네 몸은 내 손 위에 쏙 올라오는 쪼만한 애라고~


그리고 친구 품 속으로 쏘옥!!!

고릉고릉고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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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1. 이제 막 한달 지난 아기고양이랍니다. 예쁜 샴~말 많기로 유명!

2. 아기인데도 어찌나 자기 의견이 뚜렷한지~바로 품 안으로 쏙!!!!

3. 좋은 곳에 입양되서 잘 살거예요~모두들 행복한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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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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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11.08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아~~~~~~
    언제나 아기들은 진리죠 그쵸?
    아나싸장네 엉망양 보고 샴이 정말 예쁜 고양이구나 하면서
    업어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현실적인 문제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서 참는 중이네요
    만약 나중에........ 나중에 키우게 된다면 샴이나 노랑이......태비........ 윽!! 안 키우고 싶은 녀석드리 없네요!!

    • 적묘 2013.11.08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정확하게 저도 보자마자 그 소리 냈어요 ㅎㅎㅎㅎ

      꺄아아아아아~~~~

      덥썩 잡아보고 아흑 아흑...하고 있사옵니다.
      사진으로 보자구요.ㅠㅠ
      우린 저 조그마한 생명이 얼마나 거대해지고 털을 뿜어내는지~
      느낌 아니까~

  2. 七支刀™ 2013.11.08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샴 애들이 좀 수다스럽긴 하지....ㅋㅋㅋㅋ
    샴 친척되는 애들도 글코... 그래서 미몽이가 말이 많아....ㅋㅋㅋㅋㅋㅋㅋ

    • 적묘 2013.11.0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七支刀™님 헉..버만도 친척인거예요?

      아 ..장모종 샴이라고 해도 되는건가요?

      이야 몰랐네요..;;
      그러고 보니 시암에서 온 고양이가 샴이니까~~~

      다들 말을 너무너무 잘해요.
      저 쪼만한 것도 야옹야옹~

      어찌나 신기하게 예쁜지 ^^

      아기 고양이에 대한 납치 욕구는 언제든 절실합니다!

  3. 나오젬마 2013.11.12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어쩜 이리 사랑스러워?ㅜㅜ아깽이 본지가 오래되서인지...한번 안아보고 싶...ㅋㅋ
    빽빽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
    근데 이 아가샴이 신부님께서 입양한 아가니?
    흐흐ㅜㅡ 완전 귀여워

    • 적묘 2013.11.12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오젬마님 지금 벌써 사제관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

      손바닥에 딱 올라와요~
      정말 귀여워요!!!!

      게다가 심히 보들보들

      흐흐흐흐흐 제가 언니 몫까지 다 예뻐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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