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보낸 13일 간의 4월의 국외휴가가
2013년의 마지막 휴가였지요

뉴욕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온
워싱턴 디시입니다.
전날 밤 밤차로 워싱턴디시로 갔다가
저녁차로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는데

국회의사당을 제대로 못 본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냥 밖에서 스쳐보고 말았네요...
들어가서 도서관도 보고 그래야했는데.

이 식물원도 저 혼자 들어갔다 왔으니
무지 마음 급하게 들어갔다가 사진만 후딱 찍고

그래도 워낙에 좋았으니까
살짝 올려봅니다.


밖보다
안이 더 좋았어요


바깥 정원보다
안쪽 온실이 진짜!!!!


일반 3층 건물 높이의
1층 건물




들어가면...
햇살이 화사한~~~~~

제가 일반적으로 봐왔던 꽃들인데도
참참참...

어찌 이리 큰가요?
어찌 이리 탐스러운가요!!!



수국도 난도!!

제가 본 꽃들보다 1.5배씩은 더 큰거 같아요.


쭉 연결된 온실들이
각 세계, 각 지역에 따라 독특한 식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들과 함께
또 앉아서 휴식을 할 수 있는 예쁜 테이블도 있고


익히 봐 왔고
알고 있지만

그래도 사진을 찍은 건 첨이네요~


예상과는 다르게 생긴~

파인애플 나무 ^^


파파야~


브룩클린 식물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온실은 정말 예뻤어요.


여유만 있었다면
그냥 느른하게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면
정말 좋았을듯


밖에서 사람이 기다리니까
마음이 급해서
진짜 거의 뛰다시피 보고
사진만 담고


접사 사진 전시회도 보고


인형처럼 예쁜 백인 아이들에게
놀라기도 하고!!!

역시 남미랑 북미는 다르구나!!!!


날씨가 좋아서
나중에 옷을 하나씩 벗었는데

지금 이 사진들만 봐도
이 눈부신 하늘이 그립네요.


지금 워싱턴 디시는 덥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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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굳이 어디를 가겠다는 목적의식으로 간 건 아닌데, 가보니 또 다 봐야겠다는 생각에...

2. 워싱턴 디시는 조용하고 볼 거리가 많아서 하루만에 다녀오기엔 무리긴 하더군요~

3. 규모가 여유있게 보기 좋은 온실, 어찌 이리 하나하나 꽃들이 크고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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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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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라에몽 2013.07.20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네요!! 집 옆에 있으면 매일 가고싶을거같아요!!ㅋㅋ 힐링될거같네요

    • 적묘 2013.07.21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라에몽님 10분 만에 돌고 금방 나온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시간을 두고 찬찬히 보면 좋았을 듯한
      워싱턴 디시랍니다.

      그런데 글에 불필요한 "ㅋㅋ"는 안쓰시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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