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는 유통되는 화폐가 저마다 다르답니다.

에콰도르에서는 달러를 쓰지만
다른 남미에서는
저마다 다른 화폐를 사용해요.

페루는 누에보 솔, 원래 솔을 썼는데,
화폐 개혁을 거치면서 조절을 한 것이 새로운 솔!
그래서 누에보 솔 Nuevo sol
복수형 Nuevos soles

페루 누에보솔(PEN) 이라고 표시합니다.

세상 어디나 그렇지만
워낙에 위조지폐가 많으니까~

일단 돈 종류는 동전과 지폐!

 


1 누에보 솔은 100 센티모(céntimos)입니다.
"솔"은 스페인어로 "태양"을 뜻하며
1863년부터 1985년까지 통용된 페루의 통화인데

페루는 1985년에 도입한 인티의 인플레이션이 심해지자
1991년 7월 1일에 1,000,000 인티스 = 1 누에보 솔의 화폐 개혁을 시행


 



현재는 1, 5, 10, 20, 50 센티모,
1, 2, 5 누에보 솔짜리
문제는 이 1센티모는 사용불가능하다는 것!

자꾸 거슬러주긴 하는데
실제론 거의 사사오입으로
10센티모부터 챙겨줍니다.

 


동전의 크기는 대략
한국의 1원짜리와 같고
은행에서도 모아서 가도 바꿔주지 않습니다.ㅡ.ㅡ;;

 


일반적인 누에보 솔
1솔짜리는 그냥 누에보 솔인데

요즘 페루 은행에서 기념주화식으로
유명한 관광지의 상징물을 넣어서
이렇게 일반 동전에 섞여서 나오기도합니다.

받는 건 운이랍니다!

이용은 똑같이 그냥 1솔입니다.
현재 환율로는 대략 1솔=470원 가량( 그때 그때 달라요!)



 

 


총 12가지 중에서
제가 가진 것은 겨우 5개~~

과연 귀국할 때까지 다 보게 될려나 모르겠네요.



--------------

현재 이 수집용 동전은 유명관광지는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페루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현지 페루인들에게도 가격이 낮지 않습니다.

솔이 한국 환율로 500원 정도면 10달러 이상으로 판매되는 동전들이고
특히 마추픽추 같은 경우는 부르는 것이 값이라고 합니다.

-----------------

2014/01/09 - [적묘의 페루]북한우표도 있는 리마국립중앙우체국, 각국 화폐 및 우표판매

여기서 구하실 수도 있습니다.




 


페루의 화폐 단위는 꽤 셉니다. 
10, 20, 50, 100, 200 누에보 솔짜리 지폐가 통용됩니다.

시장에서는 10솔 20솔짜리 이상 사용하기 힘듭니다.
잔돈을 들고다니는 것이 좋아요.

5천원 만원 단위니까요.
보통 식사를 저렴한 곳에서 하면
5,6솔에서도 먹거든요.



 

 


그리고 큰 돈의 경우는 위폐가 워낙 많아서인데요.
그래서 오히려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
지폐는 괜찮습니다.


 

 


지폐에 찍혀 있는 도장들은
환전소에서 찍어주는 진짜 돈이라는 인증도장입니다.



 

 


도장도 있고 싸인도 있어요.
같은 환전소casa de cambios 나 환전상cambista에게 찾아가면
매번 같은 도장이 찍힌 돈이라서
혹시 가짜돈이라는 판결이 나더라도
다시 바꿔줍니다.


 


모서리나 중간이 너덜너덜해져서
찢어지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약간 느슨해서 낡은 지폐는 괜찮지만
찢어진 화폐는 간혹 받아주지 않으니까
미심쩍으면 그냥 다시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새 돈과 헌 돈의 경우는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이나 배경 디자인은 조금씩
바뀌기도 하니까, 그것은 위폐라고 걱정할 필욘 없는데



 

 


1. 글자 숫자의 홀로그램의 색이 바뀌는 것-보라색 갈색 은색 등


2. 지폐를 햇볕에 비추면 반대쪽에 그림이 비쳐보이는 것


3. 가장 확실 한 것은 지폐의 위쪽, 페루은행이라는 글자가 오돌도돌합니다. 까실까실

 

한국에서 페루 돈으로 환전해올 필요는 없고
달러로 가져오셔서
사용하시면서 그때 그때 바꿔도 되고
여행지 대부분에서는 달러 결제가 가능하답니다!

시골의 경우는 100달러짜리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환전도 안해주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까 유의하시구요,

20달러짜리가 더 사용하기 쉽습니다.

 

 


리마가 여행지인 쿠스코보다 환율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쿠스코는 여행자들 상대로 가짜돈을 바꿔주는 사기환전인이 많아요.

일일이 하나씩 확인하지 않으면

보여준 돈과 받은 돈이 다를 수도 있고

그렇게 가짜돈을 받은 경우는 본인 실수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정식 환전소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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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위조지폐를 받으면 너무 속상하지요. 항상 확인하세요!!!

2. 페루에서는 미국 달러도 찢어지면 받아주지 않거나 환율이 좋지 않습니다~

3. 1센티모를 어떻게 해야하나..고민이랍니다..아까워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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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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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스타로트 2013.07.04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돈은 언제 봐도 신기한 것 같아요~ 처음 환전했을 땐 정말 이걸로 물건을 살 수 있나 했었죠ㅎㅎㅎ
    그나저나 위조지폐를 받아보신 적이 있는 건가요?! 그럼 어떻게 되나요??

    • 적묘 2013.07.0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잘 만든 위조지폐의 경우는 그냥 유통됩니다..;;;
      워낙에 많아서 그냥 유통된다는 말이 있고, 진짜 티날 경우엔 그 자리에서 찢는다고도 하는데
      보통은 그냥 돌려준데요.

      전 한번도 안당해서, 모르겠는데 50솔이나 100솔짜리면 한국돈으로 몇만원인데 그걸받은 분들이 보여준 적은 있어요.

      저 위쪽에 페루 은행이란 글이 맨들맨들하답니다.
      근데 정말 잘 만들어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잘 만든 건..기냥 모르는 척 어디서 계산 할때 쓱, 섞어 쓴다고 알아요.

      저도 알게 모르게 썼을지도!

  2. 미호 2013.07.04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여행 갓다 오신 친지분들이나 부모님께 받은 외국 동전들
    기념이라고 갖고 잇다가 이리 굴리고 저리 채이고...
    동전은 정말 은행에 가도 바꿔주질 않으니
    지금도 집안 어디선가 굴러다닐 외국동전들!!!!
    (아침부터 새콤한 홍초를 마셧더니 입안 가득 침이 고여요 근데 사무실 냉장고에 넣어둔 홍초를 누가 야금 야금 먹엇나봐요
    몇번 먹지도 않앗는데 바닥이 보이다니!!! 나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 적묘 2013.07.0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소액은 그냥 기증하는게 제일 나은 듯해요.
      아무래도 기념이라고 해도 돈은 사회에서 돌아가야 의미가 있는거니까요

      전 주로 이런 데다 넣어요 ^^

      http://lincat.tistory.com/403
      2011/03/21 - [돈통의 정체] 공항에 가면 꼬옥 있다!!!

      우유에 홍초 섞어 먹는거 좋아하는뎅~~ 맛있겠네요
      근데 누가 먹었데요?
      홍초 높이에 네임펜으로 날짜 적어놓아요 ㅎㅎ

  3. 도플파란 2013.07.0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진 동전이라.. 신기하네요... ㅎㅎㅎ
    동전은 환전이 안되고 하니.. 그냥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전.. 그러다가 외환은행에서 연말에 외국동전을 모아서 기부한다고 하길래..
    냉큼.. 다 내었어요..

    • 적묘 2013.07.0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플파란님 각진 거 처럼 보이는거고
      실제론 동그래요. 동전 기부가 정말 나은 듯!
      사실 몇십원짜리거나 몇원짜리니까요...
      멋진 일 잘하셨습니다!!!

  4. 클로에 2013.07.04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페루 동전 보니 반갑네요 +_+
    일반 누에보 솔이랑은 다른 모양이라 종류별로 다 모으고 싶었는데 -_ㅜ
    운 좋게 생긴게 2개인가 밖에 안되더라는;;
    1센띠모는 한국에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는 어떨까요? ㅎㅎ

    • 적묘 2013.07.04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클로에님 1년 8개월 산 저도 이제 5개인걸요 ㅎㅎㅎ
      저도 궁금하긴 한데 마지막에 다 쓰고 갈거예요.

      5,6솔이면 괜찮은 조각 케익 하나잖아요.

      1센티모는 4원 정도밖에 안되는데
      굳이 예쁘지도 않고 가치도 없는 돈을 무겁게 들고가긴 싫어서..ㅡㅡ
      여기 은행이나 공항에 기부하고 갈거 같아요.

      선물은 페루 인형이나 냉장고 자석으로 ㅎㅎ

  5.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7.0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태어나 처음으로 페루 동전과 지폐를 보았어요!
    신기하네요!!
    그런데 위폐가 많다니 정말 좋은 정보를 주셔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기 위헤 있는 비행사 모자를 쓴 남자는 누구인지 뜬금없이 궁금해요*^^*

    • 적묘 2013.07.0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브나무님 몇백달러를 다 당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특히 마추픽추가 있는 쿠스코에서
      전액을 다 위조지폐로 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ㅜㅜ
      진짜 그렇더라구요.

      여기서는 가끔 동전도 가짜가 있다고 하더군요.
      바닥에 던지면 찌그러진데요 ㅎㅎㅎ

      지폐마다 그려진 사람들은 페루 위인이랄까...
      근현대 영웅들이랍니다.

      10솔 짜리의 비행사는 전쟁영웅이구요
      뒤엔 마추픽추가 있답니다~

  6. 팩토리w 2013.07.0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동전 모으는 재미가 있을것 같은데요~
    운으로 기념주화를 받음, 뽑기 당첨된 기분일듯~ ^^
    다섯개나 모으셨으니 더 힘내 보세용!! ㅋㅋ

    • 적묘 2013.07.0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팩토리w님 저에겐 그냥 돈이라서 ㅎㅎㅎ
      가치는 그대로니까요~

      사진찍고 그냥 쓴답니다.
      돈은 +_+ 교환가치가 다죠~~~~

      하하하..혹시 화폐수집가가 사겠다고 한다면 모를까...
      그냥 쓸거 같아요.

  7. 황정환 2013.07.07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폐가 바뀌었네요.
    좋은 추억이 되시도록 1솔동전 12개 잘 모으세요 ^__^

    • 적묘 2013.07.08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황정환님 화폐가 한번씩 기념주화도 나오고 그렇더라구요.
      저는 추억보다 현실적으로 12솔로 무언가를 사거나 먹거나 할거 같아요.
      적은 돈은 아니니까요 ^^

  8. 도라에몽 2013.07.20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미 화폐가 각 나라마다 다르다는건 여행하기 참 불편하네요 ㅠㅠ.. 유로처럼 통일되있으면 얼마나 편할까요! ㅠㅠ

    • 적묘 2013.08.08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라에몽님 그거야 상황에 따라 다르지요.
      중국 위안화 일본 엔화 한국 원화가 모두 통일되면
      누구에게 가장 이익이 될까요?

      같은 이유로 통화개혁과 통합은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남미 여행자뿐 아니라 아시아 여행자들도 똑같이 한국 원화가 불편하다고 할겁니다.

      그렇다고 통합하자고 하실 건 아니시죠?

  9. 데미안 2014.04.03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처럼 꺠끗한 동전을 구합니다. 동전수집을 위해필요한데 .. 한국입니다. 구해주실수 있는지요?

    • 적묘 2014.04.0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미안님 현재 한국에서는 소지하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새 동전은 페루에서도 외국인들 사이에 꽤 비싸게 거래됩니다.
      페루의 집에는 있습니다.

  10. 데미안 2014.04.03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제 동전도 괜찬으니 페루 동전을 좀 구해주실수 있으신지요..

    • 적묘 2014.04.03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미안님 본인이 남기신 방명록 글 확인하십시오.
      답글 달아놓았는데 계속 이렇게 글을 남기시네요.
      확인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11. 아이스크림 2014.08.28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긃만 보다가 또 이렇게 답글남기게 되네요. 잘 지내시는지요 ^^
    작년부터인가, 올해부터인가 50솔 지폐는 한국에서 만든다고 하네요. 한국조폐공사의 기술력을 페루도 인정하나봅니다. :)
    아! 그리고 몇 년전에 누에보 솔 신권이 나왔잖아요, 옛날것도 아직 쓸 수 있나요?

    • 적묘 2014.08.2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스크림님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지폐는 조금씩 디자인이 바껴서 위에 사진들을 잘 보시면
      20솔 50솔 100솔 도안이 전부다 다릅니다.
      구권과 신권 같이 찍어 놓은거구요,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누에보 솔 이전의 솔화폐가 사용되지 않는 거랍니다.

      일부 지폐 인쇄는 한국에서 하고 있다는 건 뉴스로 봤습니다.
      나머지는 아마 다른 나라에서 제작할거에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12. daarim 2015.04.17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공인된 환전소 구별법이 있을까요?

    5월에 페루에 가는데, 아직 우왕좌왕 하고 있네요~
    조금씩 모르는 걸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

    • 적묘 2015.04.18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daarim님 까사 데 깜비오에서 환전하시면 됩니다.
      길거리에서 아무한테나 환전하면 당할 확율이 높겠죠.
      가서 주변에 물어보세요

  13. 정현진 2017.02.24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5000솔 잇는데 이거 우리나라에서 못바꾸나요ㅠㅠㅠ 제가 아직 학생이라... 바꾸고싶은데ㅠㅠ 방법없을까요...

    • 적묘 2017.02.24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현진님 여행가는 사람들 카페에 올려보세요.
      2중 수수료보다야 요즘 페루가는 분들많은듯하니 직접 교환하시는게 더 익일거예요.
      어학연수가는 학생들도 있을거구

      은행에 일단 문의는 해보시더라도
      크게 기대는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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