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지라
연말 연시엔
전 해의 다이어리를 정리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 딱...눈에 들어 온 것이
작년 초의 <마리넬라 노르떼냐> 배우기

2013/07/29 - [적묘의 페루]독립기념일 행사는 학교축제
2012/09/13 - [적묘의 페루]콩쿨,춤과 공연,리마음식축제 MISTURA
2012/08/27 - [적묘의 페루]마리네라Marinera를 추는 북부 여인네들
2012/08/21 - [적묘의 페루]리마에서 화려한 전통춤 행렬 따라 걷기!

아무래도 페루에서 가장 눈에 딱 들어온 춤이기도 하고
정말 배워보고 싶긴 하다~~~ 했던 전통 춤



그런데 센뜨로쪽에 수업이 있단 건 알지만
계속해서 저도 한국어 수업을 하다보니
등록은 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토요일 하루 정도는 온전히 제 시간으로
남겨 두고 싶었었거든요.

 


그래도
개강하는 날 사실..;;
달려가긴 갔습니다.

조용히 포기한 이유는..;;;

 

등록하려는 줄이...;;

너무너무너무 길어서..ㅠㅠ




그냥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강의실에 구경갔습니다.

이달은 등록 포기~
역시 전체가 다 방학이다 보니
워낙에 사람수가 많더라구요.


일단 아래층에도 이미~
수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밖에서 구경하는 사람들

 

 


정말 춤도 다양하게!

 


저쪽에는

춤, 노래, 악기연주, 태권도까지!!!

 


그리고 제가 듣고 싶었던
마리넬라...

 


오오...
역시 여자는 맨발..;;;


 


무지카 네그라라고
아예 흑인 음악들은 슬픈듯이 빠르고
격정적인 춤들이 많고
뿌노의 춤들도 치마가 정말 짧더군요.

북쪽지역에서 추는
마리넬라 노르떼냐는
속도는 꽤 빠른데 우아한 느낌이 좋아요.


 


대부분의 수업은
일주일에 3시간

태권도도 그렇습니다.
페루 태권도는 남미에서는 꽤 잘해요~

 

수업료는 100솔이고
한달에 한번 내는 건데

시간당 6~7천원 정도인 듯





 


관심이 있다면 한번 정도~

다양한 문화강좌 시도 어떨까요?

 



2013/01/21 - [적묘의 페루]카페 말리,일리커피를 마시는 museo de arte,mali cafe
2013/07/19 - [적묘의 페루]무료사진전,여행의 단계 혹은 정지,paskanas
2013/03/27 - [적묘의 페루]데이트명소 리마 분수공원,parque de la reserva
2013/03/12 - [적묘의 페루]리마, 산토 도밍고 성당 박물관 안뜰과 도서관
2012/04/16 - [적묘의 페루]말리 미술관나들이,Museo de Arte de Lima - MALI
2012/04/05 - [적묘의 페루]리마,비잔틴 파빌리온 Pabellón Bizantino
2014/01/06 - [적묘의 뉴욕]메트, 라틴 아메리카관에서 페루를 만나다.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The Met
2012/08/25 - [적묘의 쿠스코]전망 좋은 성당에서 아르마스 광장 내려다보기

2012/07/18 - [적묘의 쿠스코]종교역사 박물관에서 안데스를 만나다
2012/07/18 - [적묘의 쿠스코]museo de arte, 대중예술미술관
2012/06/22 - [적묘의 페루]페드로 데 오스마 박물관,MUSEO DE PEDRO DE OSMA,Barranco
2012/05/15 - [적묘의 페루]19금 에레라 박물관에서 생로병사를 보다!
2012/04/10 - [적묘의 페루]로모카메라 전시회를 미라플로레스에서 즐겨요
2012/03/16 - [적묘의 페루] 와치파 Huachipa에서 만날 다리달린 뱀
2012/02/18 - [적묘의 페루]19금 에레라 박물관, Museo Rafael Larco Herrera
2012/02/08 - [적묘의 페루]유적지가 있는 리마 동물원, Parque de las Leyendas


 


3줄 요약

1. 자아..과연 등록하게 되려나요? 마리넬라 노르떼냐..과연 +_+

2. 태권도 사범님을 만났는데 한국어로 인사해줘서 진~~~짜 반가웠답니다 ^^

3. 하루, 한달, 한해 시간은 흘러가는데,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는가..에 대한 무한 질문.


♡결국 여기는 등록 못했지만, 집 근처에서 학원을 알아보긴 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성호랑이 2014.01.0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권도- 뭔가 반갑네요!! ㅎㅎㅎ

    • 적묘 2014.01.0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버라이어T한 김군님 페루도 남미에서는 꽤 잘나가는 태권도 국가입니다 ^^

      여기저기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곳이 많답니다.
      협회도 있구요, 코이카 태권도 단원들이 열심히 활동하는 국가이기도 하지요.

  2. 미호 2014.01.08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마트폰 쓰지 않아요 ㅎㅎㅎ
    주위에서 원시인 소리 듣는 중이랍니다
    꼭! 원하는 수업 들을 수 있길 바라요 ^^

    • 적묘 2014.01.0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지금은 무리일듯하고...
      다음번 주말반을 등록할 수 있을까도 사실 ㅎㅎㅎ

      2월이 워낙에 더워서요..;;
      전 더위에 약해서..ㅠㅠ 또 미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뭐 언젠가 하겠지요.

      스마트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냐는 건데..
      저도 쓰게 되면 너무 기계에 얽매일듯하기도 하고..;;; 아마도 좀..그렇죠..;;

  3. 팩토리w 2014.01.0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인기가 꽤나 있는 강좌인가 봅니다.
    언넝 배워보세용~~ 궁굼해용..ㅋㅋ
    전 뭐.. 몸치라~ 몸관련해서 무언가를 배운다는건 살짝 두려움이 있답니당 ㅎ

    • 적묘 2014.01.09 0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팩토리w님 여름방학 강좌라서 그렇답니다
      아무래도 다들 방학 시작엔 열심히 뭔가 하려고 하지요
      새해시작과 함께 여름방학이라니 신기하지요?

      저도 몸치랍니다 ㅎㅎㅎ
      다른 글에도 마리넬라 있으니까 함 보세요.
      예뻐서 한번 배워보곤 싶지만 더워서..;; 그리고 사실 춤이랑 좀 거리가 멀긴합니다.
      새로 방학특강 시작해 보고 괜찮은 상태로 강좌에 들어가 볼 수 있다면 그때 시도해 보려구요.
      제가 수업하면서 뭔가 시작하면 확실히 버겁긴 할거 같아서 잠깐 다시 밀뤄봅니당

  4. 목요일의 토끼 2014.01.2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사준비와 이런저런 일들로 한동안 바빴어요 열악한 인터넷상황임에도 꾸준히 글 올리시는 적묘님의 성실함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 세줄 요약 볼때마다 신선했는데 딸아이에게도 저에게도 실천해 볼만한 과제인 것 같습니다~^^

    • 적묘 2014.01.26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목요일의 토끼님 인터넷..ㅠㅠ 제가 지금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답글 다는 정도..
      메일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사진이나 글을 편집에서 올리는 것은 전혀 되지 않아서
      일주일에 두번 정도 친구집에 가서 글을 미리미리 예약 발행해 놓고...
      평소에는 그냥 일상에 충실하게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해서 쓰러지고..

      예전에도 평일에 글을 차분하게 쓰긴 어려워서
      보통 예약발행으로 글을 미리미리 쓰고 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매일 글을 쓰기엔 그렇게 탁탁 매일매일 바로바로 튀어나오는 건 아니고
      어딘가 메모해 놓거나
      사진을 찍을 때 미리 블로깅 할 걸 구상해놓기도 하긴 하지요.

      그러나 매일 매일 글을 그때 그때 쓴다는 건
      지금 상황에선 불가능합니다.
      답글도 가끔은 읽어지지 않는 걸요 ^^;

      세줄 요약은, 저에게 하는 다짐이거나 지금 마음들이기도 합니다.
      공감해주시면 감사하지요.

      이사는 항상 힘듭니다.
      이사 후의 정리도 마찬가지...
      몸살 조심..쉬엄쉬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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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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