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다면 정말
정신없이 바빴을텐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사진기자재전
국제도서전
석탄일 연등제

게다가 산수유 축제부터
벚꽃축제에 진달래

지금은 철쭉제가 시작될 때니까요

특히 코엑스에서 하는
행사를 보고 나면
딱 길건너서 봉은사



몇년 전 봉은사 풍경을
지구 반대편 페루에서
여기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부처님 오신날을 기억하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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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페루 사람들은 불교 자체를 잘 모른답니다!!!

2. 일상적인 날인 페루에서 한국 달력을 보니 부럽긴 부럽네요. 3일 연휴라

3.도시 한가운데의 여유라는 점에서 정말 좋은 봉은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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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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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호 2013.05.18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티브이로 본 봉은사는 저런 모습이 아니고 사람 머리만 쌔카맣게...ㅎㅎㅎㅎㅎㅎ
    전 고창선운사에 다녀왓는데 법요식은 난생 첨 봣어요
    제 종교가 아닌지라..그동안 별관심이 없엇거든요 ㅎㅎㅎ
    사실은 행사하는 바로 옆에 개님에게 정신이 팔려잇엇더랫어요
    덩치가 커다란 녀석이 어찌나 순하게 생겻던지 카메라를 들이대도 나무그늘 아래서 혀만 빼고 "헉헉"
    더위를 식히고만 잇던 녀석
    저 말고도 비싸보이는 카메라 들이대던 사람이 여럿이엇답니다 ㅎㅎ

    • 적묘 2013.05.18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호님 아 눈 내렸을 때 선운사 다녀왔었는데...

      그게 몇해전이던가요..

      그나저나 저는 정작 당일날은 사람 많은데 잘 안가서 ㅎㅎㅎ
      궁금하네요.

  2. 아스타로트 2013.05.19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크리스마스 트리장식도 좋아하지만 거리에 장식된 연등도 알록달록해서 참 좋아합니다~
    딱히 종교가 있는 건 아니라서 절까지는 안 가봤는데 절에 장식된 연등은 또 다른 분위기가 있네요~

    • 적묘 2013.05.20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동국대 연등도 정말 예쁘답니다.
      사찰은 분위기가 있으니까요~~~

      손잡고 갈 사람 있으면 좋겠지만..ㅠㅠ 아흑

  3. 야리 2013.06.26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칠곡에 꽃피는집에 연등달러 봉사활동 갔었는데..
    사진보니 제가 한 봉사활동은 쨉도 안되네요 ㅎㅎㅎ
    연들 달때는 힘들어서 팔이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ㅋㅋ
    달아놓고 보니 정말 이쁘더라구요 ^^
    저녁에는 사진찍고 난리였어요ㅋ 너무 이쁘더라구요 ^^

    • 적묘 2013.06.2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리님 연등달기도 봉사활동이군요!!! 첨 알았어요.
      연등은 달아본적 없어서 .... 이야기만 들어도 힘들거 같아요.

      항상 사진으로 담으면서 어유 이거 누가 만들고 누가 달았을까!!!!
      정성이다 정성..소원 꼭 이루어지길..하고 생각해었는데~~~~~

      언젠가 한번 저도 밤에 연등보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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