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페루 사람들은 어디서 노는거야?
하고 궁금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체 어디 갈만한데가 없어요.

저야 미술관 박물관
오랜 거리들을 좋아하지만

정작 사람들이 노는 곳은
어디있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의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걸 보다보니..

아..역시 페루는....이 엄청난 빈부의 격차는
바로 옆에 있는 거였어요.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는 곳은
특히 리마 근처의 사람들이
가는 곳은 몇군데 정해져 있는데

그 중 한군데가 초시카랍니다.


초시카는 이런 길이예요
이렇게 오가면 절대 알 수 없는 곳

코이카 현지평가 회의 때 갔던 곳입니다.



저 바깥 풍경과 너무도 다른 이질감에
헉..스럽죠


특히 초시카는
우울한 리마 하늘에도 불구하고
항상 햇살이 있는 곳이랍니다.


같은 리마인데도
다른 느낌


보통 수영장,
축구장, 놀이기구 등이 있어요


물론 예쁜 동물..;;응?
어쨌든...좀 있고 ㅎㅎ


이른 아침에 나가도
뜨거운 햇살이 금방 올라오는
리마의 여름


사람들이 다 어디서 휴가를 보내나 했더니

단체에서 보통 이런 곳을 빌려서
1박 2일이나 3일 정도 노는 식이더라구요.

가족단위로도 ...


아니면...
그냥 조용히 집에~


음음..


그리고 코스타 지역에서 키우는 동물이 아닌
시에라의 동물도 몇마리 가져다 놓는
센스~~~


리마 근처에서 휴가지를 어떻게 갈까
고민되신다면~

그냥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좋지만 안되면 검색!
새로운 리조트도 많이 나오니까 검색이 더 나을수도 있죠.

http://www.google.co.kr

peru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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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가격은 천차만별입니다 ^^;; 할인도 다양하다고 해요.

2. 까네떼, 초시카, 초리죠스 등이 리마 인근에서 많이 가는 곳이래요!

3. 뭐...갈일이 있어야죠..그래도 현평 때 다녀왔으니 살짝 포스팅~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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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선 2013.05.03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에서나 볼 듯한 집이에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나올것만 같아..ㅇㅅㅇa

    • 적묘 2013.05.0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개인집이 아니라 리조트 영업하는 곳이예요~

      개인집이 저러면 흐흐흐..;;
      보통 일인당 얼마 지불하고 들어가는거랍니다.

      한국도 리조트 저런식이잖아요 ^^

    • 금선 2013.05.03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위에 판자? 벽돌집이요. ㅋㅋㅋㅋ
      인도의 빈민들이 사는 집같이..

    • 적묘 2013.05.03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아 저정도면 멀쩡한 집인데 ^^;;
      그래서 리조트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지붕없는 집으로 검색하시면.... 리마 외곽집들 나와요~

      저기서 자보면 흐하하하..;;;
      정말 ㅜㅜ 아 그쵸 정말..저기서 자봐야 압니다.

    • 금선 2013.05.03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억..멀쩡한 집이구나....
      자보신거란말입니까...ㄷㄷㄷ
      재밌을것 같기도 해요..
      뭔가 얘기하면서 밤새고 싶은 느낌..ㅋㅋ

    • 금선 2013.05.03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분노의 숙박이었나보군요.
      지금 집도 더러...워서 뭐 하룻밤 정도는 가능할 것도 같아요!!
      (그것보다 안전이 더 걱정되지만..;;;)

    • 적묘 2013.05.03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이갈면서 욕할거예요 ...

      사막지대라서 일교차가 엄청 큰데다가
      입안에 모래 먼지가 굴러댕기는..
      집 바닥 마감도 그냥 흙바닥이고...

      일상은 낭만과 다르지요.
      몽골의 게르 생활도 마찬가지구요...

      밖에서 볼때나 그럴싸 합니다.

      http://lincat.tistory.com/1178

      전기 수도가 없는 곳도 많지요.
      개인적으로 자본 곳은 시에라 지역-안데스 산맥-이어서 더 추웠어요
      패딩에 바지 양말 겹쳐입고 잤는데도 그냥 한국의 늦가을 길바닥에서
      자는 그런 느낌이랍니다.
      물론....물도 수도가 아니라 끌어다 쓰는거라 엄청 찼지만
      물이 있는게 어디래요..없는데도 많아요.

    • 적묘 2013.05.03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붓다엄마님 길 바닥에서 자는건 똑같은데 담 안이라는 것...
      그정도의 차이랍니다 ^^;;

      물론 집들마다 그 수준차이는 엄청납니다~~~
      누울 수 있는 내집이 있다는 것 그 자체에도 감사하는 것이죠.

      그러나 역시 수도와 전기는 필수..ㅠㅠ

  2. 비너스 2013.05.03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속에서 보던 장면같네요~ 신기하게만 느껴지네요 ㅎㅎㅎ

    • 적묘 2013.05.0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여기 사람들이 한국을 보면 그런 느낌이겠지요?
      아 드라마와 영화에서만 본 장면이예요!!!
      그렇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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