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 Incahuasi

잉카의 집이라는 의미의 이 섬은
잉카의 정령들이 와서 쉬다 갔다고 하는
전설이 있답니다.

소금으로 가득한 사막 한 가운데
덩그러니 솟아올라와
유일하게 식물이 자라고 있는
물고기 모양의 섬....

흔히 물고기 섬이라고 불리지만
실제 이름은 이슬라 잉카와시


우기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엄청나게 바삭바삭했던
소금밭을 밟았던 날이죠


거의 우유니 소금사막의 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말 화창하고
덥고 뜨고운 날씨에
고산증까지!!!



그래서 사실 전
위에 올라가진 못했어요;;


일단 투어에는
물고기섬 입장료가 포함되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투어가 그렇습니다.


요기 가서 줄서서
티켓 구입합니다~

그리고 이날 중에서 낮에 화장실 갈수 있는 곳이
여기~ 역시 유료입니다.


은근히 저같이 고산증에
비실거리는 사람들이..;;;


여기 아래서 휴식을 취하고
천천히 주변을 돌아본답니다.


여기 이 카페 앞에서
노닥노닥...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온 젊은이..;;
와 잠깐 수다 떨다가
돌아보니


포토 포인트더라구요.
그리고 저 아름다운 선인장 꽃!!!


아직 비가 부족해서
꽃이 다양한 색으로 핀걸 못봤어요
그것도 조금 아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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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바삭바삭 소금사막에서 유일하게 정령들이 쉬어갈 수 있는 선인장섬~

2. 언젠가 물이 찰랑찰랑, 고산증없이 올라갈 때를 위해 아껴놓기로!!!

3. 선글라스, 선블록, 얇은 긴소매, 샌들 준비하시길~ 유우니 투어 첫날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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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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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너스 2013.01.25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은데요...?ㅋㅋ

    • 적묘 2013.01.26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너스님 물이 찰랑찰랑할 땐 정말 신비함 레벨 상승 +_+
      저도 사진으로만 봐서 아쉽네요.
      어찌 저리 바삭바삭 말라있을까요 ㅠㅠ

  2. 키키 2013.01.2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봄 가고 싶고..ㅋㅋ 1일투어에도 이거 포함?

    • 적묘 2013.01.26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키언니 우유니 소금사막은 딱 첫날에 다 다닙니다.
      그래서 기차무덤, 소금사막+소금호텔(진짜 소금호텔)+물고기섬
      이렇게가 첫날 코스랍니다~

  3. 큐빅스™ 2013.01.27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넘 멀어서 당분간 불가능할듯 ㅡ,ㅡ

    • 적묘 2013.01.28 0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큐빅스™님 저에게도 가깝지 않은 곳이었죠...

      하아..정말 아쉽습니다..ㅠㅠ
      물이 찰랑차랑했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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