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썩....

잡고 싶어졌어..

사실, 나 나쁜 사람이야

잠자는 고양이를 보면
어쩔 줄을 모르겠어

마구마구
마구마구


이건 다 너 때문이야!



누가 그렇게
공원 한복판에!!!


그렇게 손에 닿기 좋은 자리에서
그렇게 고릉고릉 잠자래~


그렇게 멍하니
잠 덜깬 얼굴로 바라보래!!!


막 잡아끄는데도
멍~때리래~~~

니가 고양이지 개야?
왜 멍~~~멍~~~


화를 내라고!!!
손 놓으라고!!!!


왜 말을 못해!!!
왜 말을 못하냐고.....!!!!!!



탄력좋은 고양이는...

말이 없습니다.

손을 놓자마자..다시...
동그랗게 골뱅이 모드로~



아쉬워서 한번 더 손을 잡아봅니다~~~

나 잊지마!!!

돌아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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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난 나쁜 사람이고, 넌 예쁜 고양이야!!!!

2. 어찌 골뱅이도 이렇게 예쁘게 말았니~

3....우린 또 만나게 될거야 후후후~음흉하게 웃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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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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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2.11.09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가 정말 귀찮았나보네요.
    째려보이는 눈이 매섭군요 ㅎㅎㅎ

    • 적묘 2012.11.1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째려보는 것도 아니고
      눈도 못 뜨고 있더라구요 ㅎㅎㅎ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아마 계속해서 쭈욱 잤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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