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군대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그렇게 발전된 곳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1716년에 Francisco Amadeo Frezier 이란 사람이
이름을 붙여주기 전까지

그냥 이름없는 어촌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때도 그냥
꺄야오의 한 지점이었다네요 
punta de Callao




지금은

작은 바다의 섬에
많은 생명자원들이 살고 있는?
보호대상이 되는 섬이지요


그러나 바다는 깨끗하진 않습니다..

페루의 리마는...

비가 거의 오지 않고
씨에나나 셀바의 우기에 밀려오는 물이 태반


그러다 보니 하수 처리장 시설도 별로..
딱히 괜찮지 않은 ....


그래도 오랜만에 느끼는 바다는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뭔가 분위기 있어 보이는 카페



저쪽 편

마치 성소피아 성당처럼
독특한 양식의 성당건물도 있구요


사람은 살지 않지만
계속 배가 오가면서 물고기를 잡는 섬이고
많은 동물들이 살고 있다는 섬



요런 다양한 애들이 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망원렌즈를 달고 나간
나들이...

잠깐 바다 바람을 즐기는 시간

언제나 만남들에 감사하는 마음


저기까진 걸어갈 엄두를 내진 못하고
그냥 줌을 땡겨서

리마를 담아보고



한번에 날아오를 새들을 기대했지만..;;
언제나 기대란 것은 기대일 뿐..


그냥 평범한 바다 끝..
그러나 그 조용함이 좋았던

라 푼타의 어느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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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며 바람을 즐겼던 날 +_+

2. 아주 조용하고 일상적인 한국 바다같았어요!

3. 잠깐의 여유, 이제 다시 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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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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