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달콤새콤

[인천,을왕리]바닷가에서는 회가 진리 +_+

적묘 2011. 5. 6. 19:26

니콘 3100

2006년도 사진 폴더를 열었습니다


아아..


그 금단의 과거여 +_+

정말 무섭도록!!!!

사진은 추억을 담고 있지요





넓은 갯벌..

사실 부산이 고향인 적묘..;;


바다는 흰 모래사장과 부서지는 파도!!!

그게 공식입니다만

을왕리도 나름의 멋이 있답니다.


그리고 맛도 +_+




단호박에 브로콜리는 위염에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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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톡톡톡 날치알




락교도 좋아요 +_+

생마늘은 잘 못 먹거든요




뭔가....참 아름다운 사진 +_+

추릅..




좋아라하는 부위 +_+





외국인들은 참..;; 잘 모르는

이런 것도 한국엔 있지요 ㅎㅎㅎ


젓가락질 못해서
숟가락을 써야 하는 순간 +_+




속을 풀어주는 시원한 조개국




앗..베이컨이 들어간
콘치즈가 갑자기 땡기네요.

글 올리는 지금 비가 오고 있어서 그럴거예요.




후우~~~





한번 김을 저쪽으로 불어내고 셔터~~~




요 조개찜이 정말 좋더라구요.
한참 조개구이 많이 먹었었는데
안 타고 속살도 보들보들..
조개찜 좋음 +_+





마무리 식사는 매운탕과 청어 한마리~
+ 밑반찬들





그렇게..

을왕리의 나들이는 먹는 것으로 기억되고 +_+





역시 여행은 먹는게 최고야..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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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즐 요약

1. 인천에서 을왕리 가려면 한숨 지겹게 자면 됩니다.

2. 지금은 엄청 변했어요 ^^

3. 금단의 2006년 폴더들엔 사진이 왜이리 많은지 ㅎㅎㅎ 추억이 방울방울

식욕도 방울방울~ 회가 땡기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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