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는 페루의 수도

서울의 4배

그러나 사실 일상적으로 제가 가는 곳은

행정구역상으로
몇개의 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너무 넓은데다가, 길도 모르고..;;
근무하는 기관 근처와 사무실, 집 그리고 성당...
그게 다니까요.

그러다보니 정말 리마를 잘 몰라요~


처음으로 리마 시내에서
저~~~~쪽 남쪽으로 내려가는 리마를
가 보았답니다.

지난 번 리마 단원들이 함께 나들이 갔을 때 찍었답니다.


좋은 여행되시고,
운전 조심하라는 내용!!!


그럴만도 하지요..;;
건조한 하늘과 땅


여기에서도 소들이 ...
생각해보면 이런 날들이 더 나아요

동남아에서 우기가 한번 오면
병이 돌아서 떼죽음 당하는 일이 많거든요.


남미의 초원지역은
비가 많이 오지 않지만
다른 우기가 있는 지역에서 건기지역으로
물이 흘러들어 오는거죠

안데스 산맥이 있으니까
그쪽에서 아래쪽으로 흘러 흘러



이렇게!!!!!


이런 모습을

먼지 가득한 리마에서 볼수 있다니!!!
정말 외곽으로 나올만 하더라구요!!!

바로 몇일 전에 저쪽에서 비가 와서
수량이 많이 늘었다고 하네요


여긴 까네떼에서도
시내가 아니라 외곽으로 두시간 정도 달려서


이렇게!!! 여행자 거리가 나온답니다.
Lunahuana!

이중에 골라서
승마, 급류타기, 사륜모터 등등..
놀 수 있어요


루나와나의 플라자 데 센뜨로

이곳은 리마에 머무는 외국인들이 주로 찾는
레포츠 지역이랄까요?

지금까지 만나본 친구들은
대부분 여길 다녀왔더라구요


아 지금은 보기 힘든..화창한 하늘색 하늘...


처음 해보는 급류타기라서 꽤나 긴장 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

보트 타는 동안은 다른 분에게 카메라를 맡기고
흠뻑 젖었답니다~


그러나 그 전에 비가 많이와서
수량이 갑자기 늘어서 위험하다고
코스는 좀 줄어들어서
시간은 약간 아쉬웠어요~~~

요렇게 놀고 바로 뜨거운 햇살에
옷들이 바삭바삭 마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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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하기 전까지 무지 걱정했는데. 재미있었어요!

2. 안쓰던 몸을 긴장시켜서 나중에 좀 아프더라구요~

3. 말은 몽골에서,패러세일링은 발리,급류타기는 페루에서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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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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