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주중에는 스페인어 공부 하고 한국어 수업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중간중간 한번씩 글 써 놓고

예약발행 걸어 놓고..

그래서 한번씩 글없이 사진만 쭉 올라올 때도 있고 ㅎ

주말엔 성당..
그리고 시장보러 가기!!!!




특히 지난 주는 정말 정신없었어요.
재외국민투표도 했고
다른 지역 단원들도 와서 같이 밥도 먹고
외출도 하고

스페인어 기초 6반 시험도 패스..;;
아 기초 7 들어갈 자신이 없..ㅠㅠ

일단 시험은 합격했구요.




일요일은 로컬 성당도 가긴 하지만
가능한 한인성당에 나가고 있어요.




특히나 성지주일이었으니까요.

이번주는 부활절...


그리고서는 ~~~

쌀도 떨어지고~ 집에 딱히 먹을 것도 없고 그래서
룰룰루~~~하고 시장을 고고

다시금 고양이 레이더 발동!!!!
꺄아~

어찌나 달게 자고 있는 고양이들인지!!!!

고릉고릉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정작 깔려 있는 신문에는..;
바로 얼마전에 있었던 지진에 대한 기사가 헤드라인이네요
그렇죠 남미는 펠리그소로 하답니다~



지진이 일어나든 말든~
조그만 소녀의 손이
도닥거리든 쓰담쓰담거리든

아무 상관없이 무념무상



시에스타에 빠진 시장 고양이들~

사실 이 시장도 그렇게 안전하는 평이 아니라서
카메라는 정말 안 가지고 나가거든요.

확실히...;; 똑딱이 카메라가 아쉽긴 합니다!!!!
계속 펜2랑 350d를 들고 다니지 못하니까요.


그나마 차차폰이라도 있어서
이렇게 이런 놓치고 싶지 않은 고릉고릉

엄마 고양이의 묘체공학 신비의 완성체!!!!
엄마는 침대다!!! 를 담을 수 있었네요~


그나저나
옆에 있던 페루 아이들이 번갈아 가면서
고양이 모녀의 눈을 뜨게 할려고
흔들고 토닥토닥했는데도

완전..ㅠㅠ
고양이 무시 당했어요~~~~

시에스타는 소중하니까요!!!!


2011/12/31 - [페루,리마한인성당]한국어 미사를 드리고 싶을 때!
2012/01/02 - [적묘의 페루] 리마의 네오르네상스, 유럽식 성당 앞에서 만난 개님
2012/03/20 - [적묘의 페루]재외선거,19대 국회의원선거, 대한민국으로
2011/04/24 - [부활절] 봄과 함께 부활달걀을 꾸며요
2010/09/23 - [베트남,하노이의 추석] 한인성당에서
2010/09/27 - [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베트남 호안끼엠에서 만난 야옹이
2012/04/01 - [적묘의 페루]만우절 거짓말같은 고양이를 케네디 공원에서 만나다

2011/05/10 - [지붕위 고양이] 엄마가 되었어요
2011/09/17 - [적묘의 고양이이야기]황령산에서 만난 삼색냥과 유감스런 마음
2012/03/22 - [적묘의 고양이]부산대앞, 삼색이 모녀의 어느 저녁
2011/03/31 - [인도네시아 고양이] 오토바이 찜하는 중입니다.
2011/03/22 - [흰고양이의 마법] 냥레이더에 반응한 기변욕구
2011/03/08 - [냥레이더] 수건 속, 작은 고양이도 찾아낸다!
2011/01/05 - [호이안 고양이] 외국인 소녀와의 괜찮은 조합
2010/10/27 - [적묘의 베트남 고양이 이야기] 아저씨의 손길에 녹아버린 젖소



3줄 요약

1. 고양이 레이더는 어디서든 작동 중~그러나 고양이 무시..ㅠㅠ

2. 고릉고릉 저 침대 저도 필요한데 말이죠.

3. 얼마 전에 칠레에서 진도 7이 넘는 지진이 있었어요.+_+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소나기갤때까지 2012.04.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melboat.tistory.com/

    다음뷰에서 제목보고 들어왔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 jackie 2012.04.07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한낮의 오수는 사람이나 고양이나 이기기 어렵죠 ㅎㅎ
    정말이지 빵틀..모녀? 모자? ㅋㅋ 암튼.
    저~짝의 벤 모녀와는 큰 차이를 보이지말예
    요 ㅎㅎㅎ
    바닥에 깔린것이 신문이면 어떠하리.
    세상에서 제일가는 최고급 뱃살침대가 있거늘!!! ㅋㅋㅋㅋ

    그나저나. 칠레쪽 지진뉴스가 가끔 보입니다..
    돌아오실때까지. 아무일 없길 바래봅니다^^

    • 적묘 2012.04.0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jackie님 칠레는 머니까요..;;

      페루도 아래위로 길어서 말이죠
      제가 있는 곳은 위쪽...

      일단 +_+
      인니, 베트남에서도 제가 있는 동안엔
      아무일 없다가 제가 귀국 했을 때
      화산터지고 지진났었으니까..

      그러고 보니 몽골도 제가 다녀온 다음에서야
      혹한에 극심한 피해..;;

      일단 제가 있는 동안은 다 괜찮을거예욧 +_+


블로그 이미지
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적묘

달력

 « |  » 2019.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Yesterday846
Today606
Total5,861,820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