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묘의 일상/적묘의 고양이 이야기

[적묘의 고양이] 눈이 내렸을까요???

적묘 2011. 12. 16. 22:48

눈이 잘 내리지 않는 부산..

오늘은 눈이 내렸을까..
어제는 많이 추웠다는데

길냥이들은 어디서 추위를 피하고 있을까

울 고양이들은 이불 위에 옹기종기 모여있겠지~
그런 생각을 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요청이 들어와서
특별 수업을 하게 된 독일계 학교에서
한국을 소개하면서 이 사진을 썼는데

대부분 페루에서 태어난 3세들이라서
눈을 본적이 없다고 하네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면

고양이들과 침대 위에서 딩굴딩굴 하고 싶다~

Le encanta la cama
No le gusta la nieve.


나도 침대를 사랑하지~
고양이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침대는 얼마나
포근한지 나는 알지~


이불이 털로 뒤덥히고
누울 자리가 없어도

고양이가 3마리 정도 있어줘야
따뜻한 겨울이지~~~


3줄 요약

1. 한여름의 페루에서 한겨울 한국 사진을 수업에 쓰고 있답니다.

2. 처음으로 태극기를 본 아이들, 종이접기를 처음해 보는 외국계 페루 아이들 ^^

3. 눈 속의 초롱군을 보자 이름이 뭐냐고 묻더군요 ㅎㅎㅎ 페루에서도 인기

v.daum.net/my/linca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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