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음식을 피해갈 수 없다!! 리마에서 즐길 것은 피카로네스~~~ 크리스피 도넛보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Picarones(피카로네스) 페루의 식민지시절(AD1542~AD1824) 시작된 것이라고 해요 ^^ 이건 학생들에게 먼저 들었던 맛있는 음식!!! 간식이구요~~~ 리마 역사지구의 옛 우체국 건물이 지금은 페루 음식 박물관으로 바꼈는데요. 거기서도 이렇게 소개를 해 놓았어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거죠~ 옛날엔 진짜 당밀을 썼다고 하는데 요즘은 소스가 좀 다들 제각각 아무래도 가격이 문제!!! 이걸 항상 먹을 수 있는 곳은 케네디 파크와 센뜨로데 리마의 공원 Alameda Chabuca Granda 이랍니다. 이 공원은 미술 비엔나레의 공간이기도 하고 음식축제를 여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통령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