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돈 안되는 것만 챙겨온다 그래도 말이지요. 고양이들은 정말로 응? 하면서 또 호기심은 잔~~뜩 가져온 건 다 들여다 보죠 먹을 거 없다아~ 거기서 고양이 못 키운다고 여행가는 곳마다 고양이를 하나씩 모아오는거야? 인도네이시아는 특히 목각공예가 뛰어난 곳이여서 무게와 짐부피를 감당하지 못해서 다른 것들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꼬옥!!! 챙겨왔어야했지요 고양이들이 잔~~~뜩!!! 끝까지 흥미진진!!! 자리잡은 고양이들~ 또 다른 3종세트 내가 더 이뻐!!! 깜찍양의 항변!!! 과연 그럴까? 므흣~~~ 페루에서는 목각보다~~~ 보들보들한 양털 뜨게질! 요런 요런 이쁜 것들 ^^ 시에라에서 온 뜨개질 아이들~~~ 2012/09/12 - [적묘의 인도네시아]디엥고원의 힌두교유적지,아르주나 사원군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