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좀 많이 피곤했더랬습니다.

OJT 기간에 끝냈어야 했던 일들을

몇가지 문제 때문에
계속 회의와 협의를 거쳐서
결과적으로...
오늘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혹은 미련을 버릴 수 있었달까요?

처음으로 어느 기관에
봉사단원이 가면
먼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자신이 할 일들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런저런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




이곳에서 
세미나도 했고
한국주간 행사도 했고


오래된 수도원의 아름다운 공간과

또 이 작은 안뜰의
고양이 네마리...


낡고 부서지고
보수의 의지가 별로 없는...

[##_http://lincat.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8.uf@12058F48505141FA1D8427.jpg%7Cwidth=%22600%22%20height=%22431%22%20alt=%22%22%20filename=%22P1010847.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방치된 건물이지만..


친절한 교수님들과
학습의욕이 있는 학생들

그리고 작지만 한국어 전용 교실이 될 수 있는
작은 사무실
 


그런 이유로 5월부터 무려 4개월을 진행시킨 건데
이번에 새로 수업을 개설하면서
몇가지 의견 조율에 실패

구구절절 말할 필요 없이
절대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유가 걸려 있어서
과감히 결정했습니다.

[##_http://lincat.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2.uf@2026FA33505150D21C9235.jpg%7Cwidth=%22600%22%20height=%22480%22%20alt=%22%22%20filename=%22P1010343.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올해 초부터 꾸준히 수업을 하고 있는 
곳으로 최종 결정을 하고

 


집에서 조금 더 멀고
버스를 두번 타야 하고..

무엇보다....삭막한 건물....



사회과학대처럼 소소하게 오가면서
마날 수 있는 고양이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언제든 가면 
만날 수 있을 것이고...
물론..지금 저기를 다시 갈 여력이 없긴 하지만요..;;
 



내가 아니라도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들을 예뻐하고 있다는 걸 아니까
그냥 미련없이 안녕하고...인사해봅니다.






3줄 요약

1. 결정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2. 안녕 사회과학대 고양이들~~~adios~
 
3. 그동안 좀 바빴습니다. 이제 더 좋은 이유로 바빠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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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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