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렇게 다양하다는 그 페루 음식들~

구경이라도 하자고 가본 MISTURA

페루 음식축제 미스뚜라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깜뽀 데 마르떼에서 진행중입니다.

다른 관련 글에 주소랑 링크 있으니 참고~

2012/09/12 - [적묘의 페루]리마음식축제 MISTURA에서 결제는 선불카드 



다른 음식들은
그냥 다 돈을 주고 사 먹어야 했던 반면에

초콜렛과 술, 치즈는 시식이 가능했다는 것!


빵 부스 옆의 
초콜렛 전시관으로 달려감!



일반적으로 커피 벨트와 
카카오 벨트는 일치

특히 남미는 카카오의 원산지!!!



다만 가공법이 발달하지 못해서
고급 초콜렛은 전부 유럽산으로 알고 있지만
원산지는 남미이고

유럽 기업들의 수입지는
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 놓은
플랜테이션 농장들이라는 것

정작... 현지 노동자들의 월급으론 사먹지도 못할
비싼... 유럽 초콜렛의 비하인드 다크 스토리들..


그에 비해서
남미...페루의 초콜렛은

뭔가.... 나름의 맛이 있다


한때는 화폐 대용이 되기도 했던
신성한 카카오 열매



안의 열매를 빼서
카카오 성분을 분리하기 전엔

그냥 음료로 마셨던 것


이제는 원산지답게

페루에서도 다양한 가공법이 발달했다


초콜렛 공예도 있고~



카카오 %에 따라서 
분류도 하고

특히 베이커리에 사용할 건지
핫초콜렛으로 음료로 마실 건지
그냥 먹을 건지 등은

예전부터 잘 구분해 온 듯!


시식도 할 수 있고
직접 판매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다.

대부분은 10솔에서 12솔 가량



특히 유기농 초콜렛임을 많이 강조!


선물용 수제 초콜렛들도
인기가 좋았고~

원재료가 저렴한 편이다 보니
여기 페루여자들도 많이 만드는 수제초콜렛

다양한 디자인들을 보니 신기 신기~


역시 피스코가 베이스가 되는
초콜렛 리큐르

깔루아나 베일리스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맛있음.

역시 시음 가능.



한조각에 8솔에 팔던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초콜렛 케익

주변의 초코 브라우니들도 만만찮은 포스


어찌나 브라우니 종류도 다양한지..

정말 위험한 것들.....



그나마 시식이 좀 있는 부스...

여기만 주구장창 돌아도 
몸무게가 팍팍 늘 것 같은 초콜렛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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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달콤쌉싸름, 그리고 위험한!!!

 2. 눈도 즐거운 초콜렛 전시관이었답니다. 초콜렛 피스코도 맛있어요.
 
3. 초콜렛, 커피, 차, 와인의 흐름만 봐도 현대사공부 끝!!!

항상 다음뷰 추천에 감사합니다!
♡이 블로그의 수익은 길냥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Posted by 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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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kichoco 2012.09.13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ow!!!

    참기 힘들 유혹이네
    카카오가 몸에 좋다 하던데... ^^

  2. POCARI SWEAT 2012.09.1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초콜릿 가득 담은 카페 모카 마시고 있었는데...
    사진을 보니 초콜릿 또 먹고싶네요~ ㅎㅎ
    저처럼 초코릿 좋아하는 사람은 저기 가면 안되겠어요~!
    가면 수제초콜릿, 브라우니 다 먹어치울듯~! ^^
    잘 보고갑니다! ^^

    • 적묘 2012.09.14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OCARI SWEAT님은 뽀까리를 드셔야하는거 아닌지요? ㅎㅎ
      초콜렛 가득한 카페 모카는 반칙입니다!!!!

      한국보단 싸지만 페루 물가 감안해서는 비쌉니다..ㅠㅠ
      그래도 저 초콜렛 케익 한 조각이 한국돈으로 3천 500원 정도면
      양반인게지요~~~

      유기농 초콜렛은 보통 4천원대더라구요.

    • POCARI SWEAT 2012.09.14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적묘님~ 어떻게 아셨죠?
      그래도~ 가끔은 초콜릿을 먹어줘야죠~ 히힛~!

      페루 물가를 생각하면 비싼거군요~!
      역시 초콜렛은 어딜가나 비싸긴 매한가지네요~!

    • 적묘 2012.09.1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OCARI SWEAT님 집에서 마시는 뜨거운 핫초코 만드는 용은
      가공을 많이 하지 않아서 저렴한데

      이런 건 가공단계가 많으니까 가격이 올라가요!!!

      ㅎㅎㅎ 뽀까리 이름을 보자마자 아 뽀까리 땡기네요~~~~

  3. Daisy 2013.07.22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브라우니를 선호하는편입니다.
    적묘님께선 팥빵과 브라우니중 어느것을 즐겨드시는지 갑자기 궁금증이 생깁니다 ㅎㅎ

  4. 2014.06.07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수행평가용으로 사진을 캡쳐해 가져가고 싶은데 될수있을까요? 출저도 밑에다 적어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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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묘의 여행과 시선, 그리고 고양이 2. 자유로운 걸음과 커피 한 잔 3. 오늘이 최선인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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