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유일한 고양이 공원 미라플로레스의 케네디 공원입니다. 최근에 고양이 공원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어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역시나 늘어난 고양이 수 때문에 사람들의 항의가 늘어난거지요. 그것도 누군가가 버리고 간 고양이들 때문 항상 사람이 문제라니까요. los gatos deben ser alimentados por personal autorizado. 도시 한 가운데에 고양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기 시작하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고 미라플로레스 시청과 성당 사이의 공간에 기온차가 큰 사막성 기후의 코스타지역 리마의 밤은 춥기만 합니다. 공원의 조명이 있는 곳마다 그 열기가 아쉬운 고양이들이 따스한 잠자리라는 것은 항상 아쉬운 것이죠 고양이를 길에 버리면 벌금 3,600솔이라는 거죠. 100달러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