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는 광견병 주의 지역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물려도 괜찮아요. 왜냐구요? 1달짜리 조막만한 꼬맹이~~~ 신상!!! 태어난지 이제 한달!!! 아직 광견병 균없을 껴..그치? 예쁘다 생각하고 응? 돌아보는 순간 반했!!!! 뜨업.. 너 정말 예쁘다!!! 이 연인의 다리 한숨의 다리로 유명한 바랑코를 천천히 걷다 또 걷다 사람이 별로 없는 평일 낮 수업이 없어서 쉬려다가 바랑코를 모른다는 분이 계셔서 안내차 갔습니다~ 버스타고 이동하는 건 처음엔 좀 어렵거든요. 그리고 그 김에!!!! 이쁜 강아지에게 손가락을 헌납... 끄아... 눈도 코도 혀도... 응? 꽉!!! 콱! 꾸왁!! 바랑코는 주로 밤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낮엔 또 한산한 즐거움이 있어요. 요 꼬맹이는 낮 동안에 밤에 올 손님들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