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글을 2014년 6월에 수정합니다. 여전히 베트남 하노이 밤문화 관련 검색은 참 많네요. 2011년 10월부터 현재, 전 남미 페루에~ 있습니다. 베트남은 한번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입니다. 지금 환율과 여러가지 문제가 좀 늘었다고 하던데.. 그래도 말이지요~~~ 하이웨이 4를 가본 적이 없는게..;; 일단 제가 술을 즐기지 않아요. 게다가..; 일찍 자는 편입니다. 그래서 하노이 생활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술집 고고싱? 친히 가이드를 해주시겠다는 분과 고고고고!! 술마시거나 차마시거나 수다 떨면서 좋은 사람 만나는 즐거움을 너무나 좋아해서 ^^ 아아...역시 학부 때가 생각나네요!!! 교수님들...선배들..지금은 다들 흩어진 동기들!!! 누군가의 가이드를 받아서 +_+ 하노이 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