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행히... 베트남에서 많이 익숙해져서~ 버스 안이나 길에서 진한 러브러브 광선이 쏟아져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는 편이지만 처음 와서 보는 분들은 특히 한국에서만 살았거나 외국 생활을 짧게 하신 분들이나 그 외국도 나라에 따라 또 다르기도 하니까요 깜짝 깜짝 놀라시곤 하더라구요. 뭐..저라고..;;; 다르겠어요?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건 어쩔 수 없어요 그리고 또 하나 더 눈에 들어 오는 것은~ 바로 이것!!! 열심히 공원을 달리는!!! 같이 달리는? 아니 갑자기 광속으로 달리는? 아이의 얼굴엔 웃음이 떠나지 않는데!!! 키스도 끝나지 않습니다!!!! 익숙치 않은 패닝샷! 다음엔 꼬옥 성공해 보리라!!!! 오옷 소년... 집착이 강합니다!!!! 이번엔 노랑둥이~~~ 노랑둥이 뛰진 않지만 발걸음 보폭..